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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움증권 이차전지 담당 권준수입니다.

KiwoomResearch ↗ · 2026-09-16 08:11
#키움증권#삼아알미늄#포스코퓨처엠#LG에너지솔루션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키움 이차전지 권준수] ♠ 이차전지 산업 소듐이온 전지(SIB) 기대감 확산 : 상용화 초입 국면 진입 ♠ 투자 포인트 1. 2026년은 소듐이온 전지 상용화의 원년 소듐이온 전지(SIB)는 2025~2026년을 기점으로 실험실 기술에서 양산 기술로 단계를 전환. CATL은 2025년 4월 자사 SIB 브랜드 Naxtra를 공식 출범시켰고, 2026년 4월 기준 GWh 급 양산 체제에 진입. CATL이 창안전기차와 협력한 세계 최초 SIB 양산 승용 전기차가 2026년 중반 출시됐으며, 유럽에서 나트륨 ESS(TENER Sodium) 수주를 연이어 성사시키는 등 상용화 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상황. 또한 중국에서는 CATL, BYD, HiNa 등을 중심으로 SIB 공급망이 구축되고 있어, 중국을 주도로 한 기술 도입이 가속화 될 전망이며 새로운 기술 표준으로 수립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임 2. LFP 전면적 대체보다는 보완하는 역할 예상 소듐이온 전지의 장·단점을 고려 시 LFP 전지를 전면적으로 대체하기 보다는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 선택적 및 보완적으로 침투할 것으로 예상. 풍부한 자원, 낮은 원재료 비용, 저온 성능을 감안 시 그중에서도 ESS(데이터센터 UPS), 상용차, 소형 승용차/이륜차가 주요 타겟 시장이 될 것으로 보임. 특히 리튬 가격 사이클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소듐이온 전지의 중요도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 소듐이온 전지는 셀 구조와 작동 메커니즘이 리튬이온 전지와 동일하며, 이러한 구조적 유사성 덕분에 기존 리튬이온 전지 생산라인을 대폭 변경하지 않고도 SIB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 상용화 관점에서 중요한 이점으로 작용. 따라서 과거 LFP 기술 등장 사례와 유사한 부분도 많으나, 이미 중저가 제품이 생산되고 있어(LFP, 미드니켈 등) 침투 속도는 상대적으로 점진적일 것으로 예상 3. 밸류체인 내 음극재, 양극재, 알루미늄박 주목 소듐이온 전지(SIB) 밸류체인 내 기술 난이도(생산 병목, 시장 진입 장벽), 원가 비중 및 경쟁 강도를 감안하여 향후 수혜가 기대되는 소재 및 기업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필요. 현재 전세계 90% 이상의 SIB 생산능력이 중국 기업들에게 집중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는 아직 SIB 투자 및 밸류체인이 미흡한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SIB에 대한 높은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1) 중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기술 트렌드이며(과거 LFP 사례와 유사), 2) 글로벌 OEM도 해당 기술에 주목 및 개발하기 시작했으며(GM-Peak Energy Volvo 등), 3) 지정학적 이슈로 원재료 공급망 우려가 확대되고 있고(탈중국 필요성 부각), 4) ESS 시장이 커지고 있어 향후 적용 분야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5) 최근 리튬 가격의 추이도 우호적이기 때문. 특히 과거 LFP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국내에서도 SIB 상용화 준비가 점차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돼 기술 변화에 따른 시장 기회에도 주목 필요. 국내에서는 2027~2028년 중 소듐이온 전지·소재 기술 개발 진행, 샘플 테스트 및 양산 개시가 예정되어 있어 관련 공급망에 대한 기대감도 커질 것으로 예상 Top picks: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처엠, 삼아알미늄 ♠ 리포트: bbn.kiwoom.com/rfCI5698 [키움 이차전지 권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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