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하나증권 김홍식) 세나테크놀로지 - 세나가 피지컬 AI 통신 기술의 주축이 될 것입니다
- 세나테크놀로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0원 유지
1) 하반기 계절성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산업현장용 제품 수요가 증가하여 실적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고, 2) 내년 1분기부터 자율주행 골프캐디 로봇을 국내 골프장에 공급하여 본격적인 피지컬 AI 기업으로 입지를 확보 중이며, 3) 피지컬 AI 실증 작업을 추진하면서 발생할 로봇간, 로봇-사용자간 통신문제의 해법으로 세나의 메쉬 기술이 부상할 것이고 이 과정에서 여러 건의 주가 상승 재료가 발생할 여지가 크기 때문
- 5G SA/6G에 연계된 메쉬 통신이 로봇간 소통을 담당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로봇은 본질적으로 스마트폰이나 PC와 동일한 단말기. 자율적으로 생각하려면 트래픽 생성되고 망에 연결되어야 하기 때문. 따라서 로봇과 통신을 별개로 구분해선 안되고 어떤 통신 인프라가 구축되는지가 관건
대역폭 넓은 5G SA/6G용 고주파수는 로봇 트래픽 감당하기에 효과적이라 경제성 높은 도시권에서 운용하는 것이 적합. 반면 농업, 군사, 건설현장 등은 주파수 장애물 많고 환경 가변성 높으며 작업 공간이 계속 이동해서 망구축 경제성 낮음. 이런 환경에선 국소 네트워크 안에서 코어와 기지국 없이 자체 중계기 역할을 하는 메시 통신이 효과적. 즉, 망 전반을 5G SA/6G가 담당하고 음영지대를 메쉬가 보완하는 개념
- 시대별로 핵심 통신 인프라 주가는 대폭 상승했었습니다
국내 기획예산처의 피지컬 AI 실증을 비롯하여 각국에서 피지컬 AI 경쟁 활발해지며 메쉬 산업도 개화 중. 이럴 때는 과거 IT 버블 당시 대규모 케이블망 부설되고 시스코가 시가총액 1위 차지했던 사례나, 최근 AI 부상하며 반도체주에 이어 광통신주까지 주목받은 사례를 복기해야. 단말기 생태계가 활성화되려면 인프라가 전제되어야 하고, 주가 역시 산업간 구별이 무의미하게 트래픽과 병목을 따라 연계되기 때문
앞으로 수년간 이어질 각국의 피지컬 AI 실증 작업에서 로봇간, 로봇-사용자간 통신 연계 문제 반드시 발생할 것이고, 해결책으로 메쉬 통신 부각될 것. 그 과정에서 주가 상승 재료로 작용할 가능성도 충분. 세나테크놀로지 장기매수 전략 유효
본문: https://shorturl.at/yLtoN
shorturl.at
https://shorturl.at/yLtoN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