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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 두산
- SK실트론 인수 관련 코멘트: 싸게 잘 사왔다. 이제는 리레이팅의 시간
[ 키움 전기전자/디스플레이 권민규 ]
▶️ 애널리스트 의견
- 적자가 누적된 SiC사업 청산, OPM 약 20%의 Si웨이퍼 사업 중심으로 인수하므로 핵심 자산 위주의 건전한 인수, 향후 두산그룹 내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 및 연결 실적 우상향 가시성 확보
- 기본 지분가치가 총 약 3.3조원(지분 70.61%는 2.3조원) 규모로, 기존 시장 거론 금액 대비 낮은 수준. 현금 부담 우려 완화와 동시에 추가적인 자금 조달 가능성 완화
- 웨이퍼 산업의 안정적인 현금흐름 및 향후 중요성 확대에 따라 웨이퍼 업황 회복의 레버리지 효과까지 수혜 전망. 해당 가치는 두산의 가치에 밸류에이션되어 리레이팅 반영 가능할 것으로 예상
▶️ 두산의 SK실트론 인수 톺아보기
- 인수대상지분: SK 지분 70.61%(직접 보유지분 51% + TRS 계약분 19.6%, 총 2.3조원 규모)
- 최태원 SK회장의 지분 29.4%는 이번 거래 대상에서 제외
- 최태원 SK회장의 29.4% 대해서도 바로 협상 진행 중. 인수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100% 인수를 목표로 협의 진행 중
- SiC 웨이퍼 사업은 26.07.16부로 청산, Si웨이퍼 사업부만 인수 추진
- SK실트론의 순차입금 2.5조원을 제외한 70.61%기준 2.3조원 규모 계약 우선 체결. 100% 인수 시 총 3.3조원 규모, 기업가치 총액 5.8조원 규모 추정
>> 주식 양수 예정일자는 27.01.31, 두산그룹 내 연결실적 반영은 2Q27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추정
>> 계약금 10%인 2,300억원은 계약 직후 지급
>> 인수한 SK실트론은 별도 상장 없이 두산의 핵심 자회사로 유지할 예정
▶️ SK실트론 인수 조건: 인수가격 조정 대신 Earn-out 채택
(1) EBITDA 초과이익 공유
(2) 품질인증 성과 지급
(3) SiC 및 기타 자산 처분이익 공유
▶️ 웨이퍼 산업의 발전과 SK실트론의 가치
- 최근 마이크론이 GlobaWafers에 전략적 파이낸싱 및 10년 LTA체결
- 해당 사례로, 글로벌 웨이퍼 산업의 가치는 점차 상승 중이라 판단
- 특히 300mm 웨이퍼는 시장 증설이 미미해 가격이 대폭 인상되는 추세이며, 추후 반도체 업체들에게 수급을 확보해야하는 필수 병목 요소로 부각
- 글로벌 웨이퍼 시장은 상위 5개 업체가 과점하는 형태로, SK실트론은 12인치 웨이퍼 기준 글로벌 점유율 3위의 업체(약 17%). 최근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호조와 글로벌 반도체 출하량 확대를 감안했을 때, SK실트론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할 것으로 전망
▶️ 결론: 두산에는 어떤 이익이 있을까?
(1)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 NAV 재편
(2) 웨이퍼 업황 회복의 레버리지 확보
(3) 충분한 현금 여력: 싸게 잘 사왔다
▶️ 링크:
https://buly.kr/3NLFI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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