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메리츠증권 리서치]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한솔테크닉스(004710) :
진짜는 프로브카드에 있다
▶ 한솔윌텍, 어마무시한 잠재력
- 한솔윌텍은 Vertical(수직형) 타입 기술을 확보한 국내 유일의 비메모리향 프로브카드 공급업체로, 삼성전자향 AP 및 CIS, 메모리 컨트롤러용 프로브카드를 주력으로 공급 중
- 6월 17일 한솔테크닉스로의 자회사 편입 절차가 마무리됐으며, 올해 3분기부터 한솔테크닉스 연결 실적에 반영될 전망
- 한솔윌텍의 ‘27년 실적은 매출액 1,815억원(+78.3% YoY), 영업이익 372억원(+142.5% YoY)을 전망
- 올해는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될 예정이나, 내년부터는 관련 비용 소멸과 매출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 주요 성장 동력 중 하나는 CIS로 27년부터 국내 고객사의 북미 스마트폰 업체향 CIS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동사가 올해 4분기부터 해당 CIS용 프로브카드를 독점 공급할 것으로 예상
- 기존 CIS 및 메모리향 대비 높은 ASP와 물량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도 기대
- 비메모리 부문에서는 올해 4분기부터 중국 로컬 AI SoC 고객사의 GPU향 프로브카드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
- 동사는 FormFactor의 중국 사업 철수 이후 다수의 현지 AI SoC 업체와 제품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현재 일부 고객사와는 양산 물량 협의까지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
- 관련 매출은 올해 4분기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도 중국 로컬 AI GPU 출하 확대에 연동한 구조적인 성장을 기대
- 특히 중국 프로브카드 업체들의 메모리향 시장 진입도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진입 장벽이 높은 GPU용 프로브카드에서는 동사의 선점 효과가 지속될 전망
- 그 외 국내 고객사의 자체 AP 출하 확대에 따른 수혜도 기대되며, 내년 중 기존 생산능력이 Full Capa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장기 수요 확대에 대응한 공격적인 Capex 집행 가능성도 추가적인 업사이드 요인으로 판단
▶ 본업까지 받쳐주는 리레이팅
- 한솔윌텍의 연결 반영을 포함한 2027년 실적은 매출액 1조 5,664억원(+13.4% YoY), 영업이익 1,127억원(+44.1% YoY)을 예상
- 저마진 중심의 본업 역시 생산법인 운영 효율화에 기반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선박·로봇 컨트롤러 전문 기업인 한솔오리온텍의 높은 수익성도 전사 이익 체력 개선에 기여할 전망
- 최근 주가 반등에도 현재 시가총액은 이익 체력을 감안하면 절대적인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지 않다고 판단
- 오히려 현 주가에서도 한솔윌텍 편입에 따른 프로브카드 사업 가치 반영을 통해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이 유효하다는 의견
- 향후 프로브카드 핵심 밸류체인으로의 지위 격상 가능성에 주목하며, 본업의 수익성 개선과 한솔윌텍의 성장성이 동시에 가시화될수록 추가적인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https://buly.kr/6MuSGx9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buly.kr
https://buly.kr/6MuSGx9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