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 메쥬 (0088M0.KQ): 온리원 올인원 라이트 패치 ★
원문링크: https://buly.kr/90doihH
1. 국내 최초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사업화한 업체
- 07년 기업 설립, 26년 3월 코스닥에 상장한 모바일 원격 환자 모니터링 의료기기 업체
- 연세대 의공학 박사 창업가들이 온디바이스 생체신호 정밀 계측/처리 기술로 개발한 M350 디바이스(본체 길이 70mm x 두께 15mm. 중량 34그램)에 시장이 주목
- 메쥬는 기존에 여러 장비를 사용해 환자 생체신호를 측정하던 방식에서, 여러 모니터링 기능을 하나의 소형 패치 디바이스로 통일하는 작업 중
- 현재 측정 가능한 핵심 생체 신호인 심전도/심박수/체온/산소포화도에 26년 연말까지 혈압을 추가해서 최소 5개의 파라미터를 측정하는 킬러 디바이스를 출시/판매하는 것이 목표
- 전세계적으로 단 하나의 모바일 디바이스(M350)에서 5개까지의 핵심 생체 신호를 연속적으로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제품은 없는 것으로 파악
- 현재 제품이 여러 국내 병원에서 실증과 판매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국면
- 글로벌 혁신 제품인 만큼 시장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 가능성에 주목
2. 산소포화도 식약처 승인 완료. 4Q26 혈압 추가
- 현재 국내 병원은 의료 파업 사태 이후 우수 의료 인력 확보/유지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었음
- 이에 따라 병원별로 이름은 각각 다르지만 AI기술을 활용해 의료진의 업무 강도를 줄이고,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으로 병원을 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 의료 병동 구축 진행
- 메쥬는 AI Algorithm 기반 생체신호 모니터링 솔루션 업체이며, 이 기술을 활용해 HiCardi 시리즈 하드웨어 제품을 병원에 공급해옴
- 그러나 지금까지 HiCardi+, HiCardi+ H100, HiCardi M300는 모두 바이탈 중에서 심전도에 집중된 디바이스였다는 판단
- 생명 유지 직결 바이탈 중 심전도(심장의 전기적 활동)/산소포화도(혈액 내 산소량)/혈압(혈액이 혈관 벽에 미치는 압력) 중에서 현재 2개를 식약처 허가를 받은 상황이고, 연말까지 혈압이 추가되면 제품 매력도가 더 증가할 것이라는 점에 주목
- 혈압의 경우 일반 병동에서 하루에도 2-3번씩, 중환자실의 경우 연속 측정/특정 시간마다 자동 측정하는 필수 의료 정보이기 때문
3. 투자의견 및 실적 전망
- 상장 메쥬/씨어스/스카이랩스, 비상장 휴이노/에이티센스/웰리시스가 국내 60만 Bed 시장을두고 경쟁하고 있지만 웨어러블이 5만 Bed도 침투 못한 초기 국면인 것을 감안할 때 여러 기업들이 경쟁을 통해 산업을 키울 가능성이 있어 보임
- 메쥬는 26년 동아에스티와의 협력을 중심으로 매출액 190억원(YoY +157.5%), 영업이익 40억원(YoY 흑자전환. OPM 21%) 달성 가능
- 기존 성장 속도와 신규 영업망 활용을 감안할 때 내년에도 상장 당시 27년 매출액 가이던스 285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판단
- 메쥬의 현 시총 1,360억원은 M350의 28/29년 해외 확장 가능성을 보면 매력적인 레벨이라고 판단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buly.kr
https://buly.kr/90doihH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