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메리츠 화장품/생활소비재 박신애]
화장품(신규, Overweight)
'모든 길은 K-뷰티로 통한다'
▶ K-Beauty는 어디까지 왔는가
- 작은 내수시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2위 화장품 수출국으로 성장. 중국 중심에서 미국·유럽으로 수출 시장 다변화
- 성장의 중심에는 인디브랜드가 있으며, 상위 29개 브랜드의 합산 매출은 2021~2025년 연평균 59% 증가
- 미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유럽에서도 이커머스 및 오프라인 유통망을 빠르게 확대하며 K-뷰티 성장 저변 확장
▶ 글로벌이 주목하는 K-Beauty
- 빠른 제품 혁신과 트렌드 대응력, 성분 중심의 제품 차별화,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 K-문화 확산이 미국과 유럽에서 K-뷰티의 고성장을 견인
- 글로벌 수준의 ODM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디브랜드의 시장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신제품의 빠른 개발과 출시가 가능해짐
- SNS 콘텐츠 마케팅과 국내에서 축적한 이커머스 운영 역량을 활용해 다수의 인디브랜드가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하고 해외 매출 확대
▶ 성장의 다음 무대는 어디인가?
- 미국과 유럽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중남미로 시장이 확대되며 수출 지역 다변화 전망
- 한국 화장품 수출은 2025년 94억달러에서 2030년 194억달러로 연평균 16% 성장 예상
- 장기 성장을 위해 개별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와 재구매 확보, 스킨케어를 넘어 색조, 헤어케어, 향수 등으로 제품 카테고리 확장이 중요
▶ 투자의견 Overweight으로 커버리지 개시
- K-뷰티의 인지도 확대를 넘어 개별 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시기. 이미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지만, 성장의 정점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판단
- 최선호주로 에이피알 추천: 1) 압도적인 디지털 마케팅 역량과 메디큐브 단일 브랜드에 집중된 마케팅 투자, 2) 제품 판매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 구축을 위한 투자 확대, 3) 미용 의료기기로의 사업 확장과 풍부한 현금을 활용한 향후 M&A 가능성이 핵심 투자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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