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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051500): 새로운 시장을 여는 플랫폼 리더로 도약 중
★ CJ프레시웨이(051500): 새로운 시장을 여는 플랫폼 리더로 도약 중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43조원 시장, 아직 열리지 않은 30조원
- 국내 외식 식자재 유통 시장(TAM)은 약 43조원으로 추정 (개인형 외식사업자 시장 30조원, 프랜차이즈형 외식사업자 시장 약 13조원)
- 작년 기준 CJ프레시웨이의 전체 시장점유율은 약 5% 수준으로 추산, 개인형 외식사업자 시장에서는 침투율 더욱 낮은 것으로 판단
- 그동안 개인형 외식사업자는 주문 규모가 작고 고객 수가 많아 오프라인 영업만으로는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기 어려운 시장이었음
2) 온라인 플랫폼이 바꾸는 식자재 유통
- CJ프레시웨이는 온라인 플랫폼 “식봄” 을 활용해 개인형 외식사업자 시장 공략을 본격화
- 최근 음식점 사업자의 모바일 쇼핑 활용도 상승, 젊은 외식사업자가 증가로 온라인 식자재 구매에 대한 거부감 빠르게 하락 중
- 따라서, 기존 오프라인 구조 대비 적은 영업 인력으로 개인형 외식사업자에 대한 효율적인 공략이 가능해질 것으로 판단
- 동사는 가격 비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전국 단위 물류망을 기반으로 안정적 배송 서비스 제공 예정
3) 상품 구색과 인프라 경쟁력 바탕으로 시장 선도 기대
- 현재 주요 경쟁사로는 배민상회, 캐시노트마켓, 차별화상회 등 존재하지만 사업 규모는 아직 초기 성장 단계
-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 거래 규모와 물류 커버리지 및 인프라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에 있는 상황, 연간 거래액도 2천억원 초과
- 경쟁사와 달리, 1P·2P·3P를 모두 활용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해, 가격 경쟁력과 상품 구색, 물류 커버리지 측면에서 차별화 기대
4) 수익성 개선의 핵심은 바잉 파워와 바스켓 사이즈
- 플랫폼 사업의 수익성은 결국 바잉 파워(Buying Power)와 바스켓 사이즈(BasketSize) 확대 여부가 좌우
- CJ프레시웨이 역시 플랫폼 거래 규모 확대에 따른 매입 단가 협상력 증가로 인한 바잉 파워 확대와 단위당 배송 효율성 개선 기대 가능
- 특히 식봄은 B2B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바스켓 사이즈 확대 측면에서 B2C 플랫폼보다 유리한 구조
- 결국 향후 동사 플랫폼 사업의 핵심 관전포인트는 매출 성장 속도와 함께 고객 당 바스켓 사이즈 확대 속도가 될 것으로 판단
5) 절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도도 높은 편
- 동사는 플랫폼 사업 확장에 따른 초기 투자 부담 존재하나, FW12M PER은 약 5배 수준으로 절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 개인형 외식시장 공략을 통한 TAM 확대와 플랫폼 리더십 확보 시 중장기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주목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R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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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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