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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경제/FX 김유미, 채권전략/ESG 안예하, 원자재/디지털자산 심수빈]

KiwoomResearch ↗ · 2026-05-27 07:43
#키움증권
달라진 시장 문법: 금리 원자재 환율의 재해석 ▶ I. 채권: 유가 하락이 금리 하락 공식은 아니다 한은은 고환율·고유가발 물가 상방 압력과 수요 개선을 반영해 7·10월 두 차례 인상이 전망되며, 초과 세수에도 국채 발행 확대 경계감이 시장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국고채 금리는 단기적으로 국제유가에 연동되며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으나, 인상 기조와 수출 호조 속 재반등하며 연고점은 4분기 중 확인될 전망. 연준은 연내 동결이 예상되나 점진적 물가 상방 압력에 내년 인상 가능성을 수시 반영하며, 재정확장에 따른 기간 프리미엄 상승으로 미국채 10년물 상단은 4.90%로 제시. ▶ II. 원자재: 유가 피크아웃 가능성 점검 하반기 국제유가는 연초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되, 고유가발 수요 둔화와 미-이란 종전 협상 지속으로 공급 불안 확대 가능성이 제한되며 하향 안정화될 전망. 다만 걸프국 생산 차질 대체 수단 부재 속 계절 수요 유입에 따른 재고 감소로 하반기 초 단기 급등 가능성은 열어둘 필요. 연준 인상 경계감이 상존하나 달러 강세가 제한된다면 원자재 가격 상승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구조적 수요가 유입되는 구리·금에 대한 투자 관심은 꾸준히 유지할 필요. ▶ III. FX: 흑자에도 높은 환율 – 자본 흐름이 가른다 단기적으로 달러/원 환율은 유가 흐름에 높은 연동성을 보이며,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와 외국인 매도세 진정 시 1,400원대 초반까지 하향 안정될 가능성이 있으나 4분기 미국 중간선거를 전후로 소폭 반등할 전망. 환율 결정 구조가 금리차·경상수지 중심에서 자산수익률·자본흐름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글로벌 자금 흐름과 기대수익률 변화에 대한 환율 민감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 달러 강세가 제한적인 국면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 흐름과 이를 국내 자산에 묶어두기 위한 정책적 유인, 환전 수요 유도 여부 등이 환율 방향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자료링크: https://bbn.kiwoom.com/rfIM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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