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PC에서도 알림 받기관심종목·키워드 소식과 운영자 공지를 크롬·엣지 알림으로 받아요. 언제든 「내 정보」에서 끌 수 있어요.
증권사자료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기억 상실(memory loss)=
* 연휴 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옵션만기일에, 연휴 영향이 있었다고 해도 한글날 직전 국내 증시는 무기력했습니다.
* 미국 나스닥과 일본 닛께이, 대만가권지수는 사상 최고치 근처인 것과 대조적입니다.
* 물론 국내 반도체만 약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달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미국 샌디스크 (-6.5%), 일본 키오시아(-9.6%)도 부진했습니다(동기간 삼성전자 -2.4%).
* 반면 반도체 장비주들은 강했습니다. AMAT 주가는 11%, ASML 주가는 +8.3%, 일본 도쿄일렉트론 주가는 17% 올랐습니다.
* 상반기 메모리 과속에 따른 숙취 영향이 남아 있는데다가, 대규모 증설 경쟁과 단가 인상에 의존한 이익률 한계가 반영된 결과일 것입니다.
* 지난주 OpenAI 매출 우려로 인한 소동에도 AI 생태계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만 계속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 그러나 이제 금리 영향을 감안해야 합니다. 미국 CCC등급 회사채 스프레드는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23/3월 이후 최고). 생존 경쟁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금리가 높으면 마냥 단가를 올릴 수는 없습니다. 수요 물량도 영향을 받는 만큼 이제 물량 확대가 가능한 업체들이 살아남습니다. 즉 AI 수혜 범위가 좁아지며, 물량 중심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럴 수록 Tech 내 분산이 중요한데 코스피는 메모리 완성업체에 치우쳐져 있습니다.
* 빨리 상반기 메모리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코스닥이 완벽한 피난처는 아니지만, 물량 확대 측면에서 소부장/2차전지/전력 업종이 유리해 보입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십시오
https://t.me/huhjae
Telegra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