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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현대차/기아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URL: https://han.gl/PUF6j)
▶ 팔아도 · 안 팔아도 · 앞으로도, 문제
▶ 엇갈린 판매 성과 · 동일한 실적 부진, 원인은 전기차 원가경쟁력
- 늘 같은 흐름을 보여왔던 현대차 · 기아의 판매 성과가 2026년 들어 엇갈리고 있는 모습
- 특히 지난 3Q26 전세계 판매량 YoY 성장률은 현대차 -10% · 기아 +8%로 더욱 극명한 차이. 현대차는 파업영향 제외해도 -8%
- 판매 성과 디커플링 원인은 전기차를 포함한 NEV 판매 전략 차이
- 현대차 3Q26 전세계 판매량, 91만대로 -11만대 YoY. 내연기관 68만대로 -9만대, NEV 22만대로 -2만대
- 기아 3Q26 전세계 판매량은 82만대로 +6만대 YoY. 내연기관 52만대로 -6만대였으나, NEV +12만대 증가
- 문제는 실적. 판매 성과 차이에도 양 사 3Q26 실적 모두 부진 전망
- 현대차 영업이익 2.33조원 · 컨센서스 -22% 하회, 기아 영업이익 2.10조원 · 컨센서스 -19% 하회 예상
- 팔지 않아도 · 팔아도 실적이 부진한 이유는 주력 전기차 모델의 대당 손익이 적자이기 때문
- 미국 · 인도 제외한 대부분의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 점유율 상승이 거센 상황. 이들과 경쟁하기 위해 꺼낸 낮은 소비자 판매가격 제시가 실적 부진으로 연결
- 2029년, 현대차 · 기아는 스마트카 출시. 스마트카는 전기차 원가에 추론 컴퓨팅 비용이 추가. 이들이 선택한 Nvidia Hyperion 10은 하드웨어 비용만 700만원 이상일 예정. 소프트웨어 비용은 별도. 전기차를 넘어 스마트카 원가경쟁력 확보에 대한 고민 또한 부상 중
▶ 가격 경쟁, 대외 환경 변화와 함께 전방위로 확산
- 전기차 원가경쟁력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대외 환경도 문제
- 엔화 대비 원화 강세가 미국 시장 점유율 약화 근거 (그림 20 참고)
- 인도-EU FTA (EU 생산 차량의 수입 관세 최대 110%에서 10%로 인하)는 현대차 · 기아의 현지 생산거점 구축이라는 강력한 해자 침식
- 원가경쟁력 부재에 따른 비용 증가를 반영하여 현대차 · 기아 2027년 연간 EPS 추정치를 각각 -8%, -3% 조정하며, 적정주가 또한 58만원, 16만원으로 하향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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