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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097950): 메티오닌 생산 방식 차이로 수익성 반등 전망
★ CJ제일제당(097950): 메티오닌 생산 방식 차이로 수익성 반등 전망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1분기 영업이익 2,69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부합 전망
- 식품: 원부재료 단가 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설날 시점 차이에 따른 국내식품 매출 증가와 미국 디저트 생산 정상화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YoY 증가 예상
- 바이오: 2월까지는 부진했으나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된 3월부터 메티오닌 공급 차질에 따른 반사수혜 효과로 영업이익이 QoQ 소폭 증가 전망
2) 2분기부터 바이오 사업부 수익성 반등 전망
- 주요 메티오닌 생산 업체인 독일의 Evonik(Capa 70만톤 내외)과 일본의 Sumitomo Chemical(Capa 20만톤 내외)이 각각 싱가포르(Capa 34만톤 내외)와 일본 내 메티오닌 생산 설비의 일부 가동을 중단
- 이에 따라, 아미노산 제품들에 대한 재고 축적 수요가 형성되며 중국 스팟가격이 일제히 급등(1M: 라이신 +29%, 메티오닌 +152%, 트립토판 +15%)
- 특히, 메티오닌(연간 시장규모 220~230만톤 추정)은 경쟁사 공급 차질에 따른 판매량 증가 효과가 더해지며(CJ제일제당 Capa 15만톤), 2분기에 바이오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을 강하게 주도할 전망
- 라이신과 트립토판도 3분기부터 스팟가격 상승 분이 계약가격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하반기에 추가적인 실적 개선 가능
3) 메티오닌 생산 방식 차이로 반사수혜 기대
- CJ제일제당의 메티오닌 생산 방식은 곡물발효 공법(원당과 포도당 사용)으로 주력 경쟁사의 화학합성 공법(원유 사용)과 큰 차이 존재
- 따라서, 현재와 같은 高유가가 지속된다면, 글로벌 메티오닌 시장에서 점유율 상승이 가능
- 주력 경쟁사들의 생산 차질과 원가 상승 부담으로 인해, 동사의 차별적 생산 방식이 경쟁 우위로 작용하면서, 영업적자가 지속되었던 메티오닌의 판매량과 수익성이 급격하게 개선될 수 있기 때문
4)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1만원으로 상향
- 메티오닌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부의 수익성이 상향 조정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전사 실적 개선 모멘텀이 강해질 것으로 전망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R1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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