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안녕하세요 키움증권 이차전지 담당 권준수입니다. 금일 키움증권 이차전지/자동차 콜라보 자료가 발간되었습니다.
올해는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의 원년으로, 배터리가 상용화의 가장 큰 병목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차전지 산업 관점에서 분석 자료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시장 규모가 전기차(EV) 대비 제한적이나, 고에너지밀도·고출력 특성이 요구되는 만큼 이러한 특성이 부합하는 국내 업체들의 수혜가 클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올해는 로봇 산업 내 주요 이벤트(양산 로드맵 발표, 신규 모델 출시, IPO 등)가 예정되어 있어, 국내 관련 업체들의 내러티브 확장 국면 진입이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키움 이차전지 권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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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전지 산업
휴머노이드 시대 개화 : 수혜 업종 옥석가리기
♠ 투자 포인트
1) 지난 1월 개최된 CES 2026 행사를 기점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 ‘25년 기준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1.3만대로, 아직은 중국 업체들을 중심으로 양산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AI 및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기반으로 로봇과 지능형 시스템의 융합에 집중하는 중. 올해는 Tesla Optimus Gen 3 생산 시작, 중국 Unitree 및 AGIBOT IPO 등 주요 이벤트가 있어 휴머노이드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질 전망
2) 휴머노이드 로봇은 대체로 2-4시간의 가동 시간을 보이고 있으나, 연속 보행이나 들어 올리기 등 고부하 작업을 수행할 경우 실질 가동 시간은 1~2시간에 불과해, 짧은 가동 시간으로는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상황. 따라서 휴머노이드용 배터리는 고밀도·고출력·안전성이 중요한 요구 특성으로 작용하는데, 중·단기적으로는 휴머노이드용 배터리에 하이니켈 양극재와 실리콘 음극재의 채택률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는 전고체 전지가 활용될 것으로 예상. 또한 이러한 특성에 부합하는 한국산 배터리 및 소재의 점유율 상승 전망
3) 당사는 ‘30년 휴머노이드용 배터리 시장의 규모를 3~8GWh로 전망. 시장 규모가 전기차(EV) 시장 대비 현저히 작아 단기적인 실적 기여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반면, 한국 업체들의 강점을 감안할 때 내러티브에 따른 주가 상승은 유효하다고 판단. 올해는 Tesla Optimus와 Boston Dynamics의 공급망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그 외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한 기업일수록 주가 상승폭이 클 것으로 예상. 소재 분야에서는 향후 채택률이 높아질 소재 업체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판단
Top picks: 대주전자재료, 엘앤에프
관심주: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를 제시
♠ 리포트: bbn.kiwoom.com/rfCI5573
[키움 이차전지 권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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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반도체 박유악, 이차전지 권준수 연구원 채널입니다. 산업 관련 내용에 대한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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