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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차전지 권준수]
Hyundai Motor to roll out in-house driver-assist system in 2029
현대차 그룹이 자체 운전자보조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차량을 기존 계획보다 2년 늦은 2029년 말 출시할 계획이며, 그에 앞서 NVIDIA와 협력해 Level 2+ 및 Level 2++ 첨단운전자보조 시스템을 2028년부터 적용할 예정. 박민우 사장은 NVIDIA 기술을 단순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 설계하고, 해당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 Atria의 학습과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NVIDIA의 Hyperion 10 플랫폼을 사용하는 초기 차량은 고가의 라이다 대신 카메라·초음파 센서·레이더를 활용할 예정이며, 특정 조건에서 손을 떼는 주행이 가능한 Level 3 시스템에는 라이다 적용도 검토 중. 현대차와 기아는 연간 700만대가 넘는 글로벌 판매 규모를 활용해 자율주행 학습 데이터를 축적할 계획이며, Hyundai는 2033년 누적 주행 데이터에서 경쟁사를 앞서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음
뉴스: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hyundai-motor-roll-out-in-house-driver-assist-system-2029-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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