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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국내주식 마감시황] 살아남자. 외국인 투매로부터 (10/12)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384pt(-3.7%), KOSDAQ 849pt(-4.8%)
1 해외 시황 : AI 매출 논란에 흔들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AI 투자 수익성 논란과 유가와 금리 변동성에 등락 반복. 8일 OpenAI의 연환산 매출이 500억달러 수준이라는 보도에 AI 관련주 매물 출회. 나스닥 1.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4% 하락. 중동 공급 차질 우려로 유가도 급등하며 물가 부담 재부각
-9일에는 OpenAI 매출 집계 방식의 차이가 부각되고 연말 연환산 매출 700억달러 이상 전망이 제기되며 투자심리 회복. 다우 +0.8%, S&P500 +0.6%, 나스닥 +0.6% 반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4%로 상대적 부진 지속
-미국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46.3으로 전월 48.1에서 하락.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7%로 상승. 국채 입찰 이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진정됐으나 10년물 금리는 5.2%대 높은 수준 유지. AI 수요에 대한 기대와 투자 수익성 및 할인율 부담이 공존하는 환경
2 수급 : 외국인 5거래일 연속 순매도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2.1조원, 외국인 -2.5조원, 기관 -0.3조원 순매수. 단 외국인 K200선물은 3천계약 가량 순매수. 현물 기준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매도하며 연초 이후 KOSPI 누적 순매도 226조원 기록.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외국인 순매도가 오늘도 집중된 가운데(2.5조원 중 2.2조원 전기전자 순매도액) 최근 자사주 매입 종료에 따른 수급 부담까지 가중. 기타법인 매수가 지속되고 있지만 외국인 매도 물량을 흡수하기에는 역부족. 금일 원/달러 환율은 1,332원대로 하락하고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세도 확대. 원화와 채권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에서 국내 주식에 매도가 집중됐다는 점이 특징
3 특징업종 : 해운 강세, 보험 차별화
-1) 해운: 중동 해상운송 차질 장기화에 따른 우회 운항 및 장거리 수송 수요 증가 기대. 국제유가 하락에도 운임 강세 전망이 투자심리를 지지(STX그린로지스 +9.0%, 팬오션 +6.8%, HMM +4.8%, 흥아해운 +3.6%) 2) 보험: 지수 급락 속 상대적 선방. 반도체와 AI 인프라 관련주의 매도 압력이 확대되며 실적 안정성과 배당, 주주환원 매력을 갖춘 업종으로 단기 자금 이동
4 이벤트 : 금리와 반도체 이익 지속성 확인
-1) 미국 9월 CPI(10/14), PPI(10/15) 2) ASML(10/14)·TSMC(10/15) 실적
5 시황 : 호실적에도 반응하지 않는 외국인 투매에 대응하는 법
-금일 KOSPI -3.65%, KOSDAQ -4.83% 급락.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외국인 매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KOSPI가 기존 횡보 구간 하단을 이탈하면서 기술적 매도 압력까지 확대. 특히 반도체 대형주뿐 아니라 소부장, 기판, 전력기기 등 최근 수급이 집중됐던 AI 밸류체인 전반으로 낙폭 확산. 순환매조차 부재했던 하루. 저가매수세라도 유입되는 반도체 중심 Core 대응을 하는 것이 필수적인 이유
-중국 CXMT의 서버용 DRAM 출시 계획과 PC 수요 위축 우려도 투자심리에 부담. 다만 중국 반도체 기업의 기술 추격은 이미 알려진 변수이며, 실제 양산 확대와 고객사 인증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이를 금일 급락의 주원인이나 메모리 업황 훼손의 근거로 해석하기에는 한계
-오히려 주목할 부분은 신고가를 경신한 미국과 달리 국내에서는 호실적과 수출 개선에도 외국인 매도가 멈추지 않고 있다는 점. 고금리와 고유가가 외국인 매도를 강화했을 수는 있지만, 연초부터 지속된 대규모 순매도를 매크로 변수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상황. 글로벌 자산배분 변화와 한국 반도체의 상대 밸류에이션, 향후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 차이를 함께 고려할 필요
-기술적으로 KOSPI RSI(14일)는 36.4까지 하락하며 과매도권에 접근. 7월 말 비논리적 폭락 제외 해당 구간까지 RSI가 하락했던 사례는 25년 4월 관세의 날 당시로 이동해야 함. KOSDAQ RSI는 49.6으로 하루 낙폭에 비해 극단적인 과매도 상태는 아님. 단기 반등 여건은 점차 형성되고 있지만 외국인 매도 종료나 추세 반전이 확인됐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여전히 KOSDAQ을 반도체 소부장, ESS 등 일부 테마 압축 대응으로만 바라봐야 한다는 관점 강하게 유지. 기술적 매력조차 KOSPI에 유리한 상황
전략) 반도체 Core 유지. 삼성전자 3분기 호실적과 메모리 가격 상승, 장기공급계약 확대 등을 감안하면 2027~2028년 이익 지속성에 대한 긍정적 판단은 유효. 다만 좋은 실적과 외국인 복귀는 별개의 문제이며, 현재는 수급 부담이 펀더멘털 개선 효과를 압도하는 구간
기존에 기대했던 중간선거 이후 재정 부담 완화와 지정학적 갈등 진정은 여전히 유효한 금리 안정 시나리오. 다만 유가 하락이 장기금리 하락을 보장하지 않는 상황과 유사하게 금리 안정만으로 외국인 복귀를 확신하기도 어려움. 실제 장기금리와 채권시장 변동성, 외국인 현선물 매도 강도와 비차익 프로그램 수급 변화가 중요
반도체 대형주를 매도하고 다른 업종으로 전면적인 로테이션에 나설 근거는 제한적. 다만 금일 소부장/기판/전력기기까지 매도가 확산됐다는 점에서 이들 업종도 수급 부담에서 자유롭지 않음 확인. 반도체 Core를 유지하면서 실제 수주와 이익이 개선되는 반도체 소부장 및 2차전지 ESS 중심의 선별적 분할 대응
단기적으로는 낙폭 확대만을 근거로 공격적인 비중 확대에 나서기보다 외국인 매도 강도 둔화와 시장 내부 수급 안정 여부를 확인할 필요. 현재는 개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및 지수 급등락 시점에 유입된 후 추가 매수 여력 부재한 상황, 연기금: 매수 여력 부재, 기관: 역시 부재 한 상황에서 외국인 귀환만을 바라보는 상황. 외국인의 추세적 순매수 전환까지 기다리기보다 매도 압력이 완화되는 과정(7~8월엔 완화됐으나 9월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되며 순매도액 확대)에서 분할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
결국 반도체 이익 전망에 대한 긍정적 판단과 단기 지수 방향에 대한 판단은 분리할 필요. 현재 주가 하락만으로 업황 훼손을 단정할 수 없지만 견조한 업황만으로 수급 반전 시점을 예측하는 것 역시 경계변수
(요약: 이익은 문제없다. 외국인 유입 시기 예측하지 말자. 현재 수급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은 주주환원과 외국인 뿐. 해당 주체 귀환시 유리한 업종은 반도체 이므로 해당 업종 중심 대응하되, 쉬어가는 동안 유사한 AI 인프라인 ESS, 반도체 소부장 중심 대응을 하는 것이 전자-닉스를 무한 저가 매수하는 것 보다 현재는 유리하다는 판단. 외국인 순매도 둔화 확인된다면 역시 재차 주주환원 재개될 전자-닉스 비중 확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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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FLbBW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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