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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차전지 권준수]
Middle East, Southeast Asia and India emerge as key alternate manufacturing hubs to China
PV Tech Research가 추적하는 주요 배터리 공급업체의 셀 생산능력이 2026년 25% 이상 증가할 전망이며, 지역별로는 유럽의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분석됨. 이는 주로 전기차 배터리 중심 시설 확충에 기인하며, CATL은 올해 헝가리 Debrecen 공장에서 셀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고, EVE Energy도 같은 지역에 30GWh 규모 공장을 계획하고 있음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동남아시아에서도 생산을 확대하는 추세인데, EVE Energy는 말레이시아 공장을 확장했고 REPT는 인도네시아에 리튬이온 셀 전지 및 ESS 생산기지를 개설했음. CATL은 대규모 니켈이 매장된 인도네시아에 배터리 제조 허브를 건설해 배터리 가치 사슬 전반을 아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인도에서는 올해에만 ESS 배터리 전용 생산시설이 10GWh 이상 완공되었는데, 중요한 차이점은 대부분의 시설이 국내 기업에 의해 설립되고 있다는 점임
중국에서는 현재까지 신규 발표 또는 승인된 배터리 제조 생산 설비가 900GWh 이상, 투자액은 1,200억 위안 이상인 것으로 분석됨. 중국은 셀 제조뿐만 아니라 중간 공정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전 세계 리튬 생산량의 대부분을 정제하고 있음. 특히, 올해에만 연간 약 20억 톤의 양극재와 100만 톤의 음극재 생산 계획을 발표하며 다른 국가들을 제치고 생산 생태계를 장악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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