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한투증권 화장품/유통 김명주] 화장품: 예견된 조정, 조정 후 반등을 대비하자
텔레그램: https://t.me/kmj_retailcosmetics
★ 예견된 조정은 건전한 조정
- 9월 들어 화장품 섹터 주가 조정 발생. 7~8월 주가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과 화장품 수출데이터 불안, 시장 조정에 따른 차익실현 니즈가 높아졌기 때문
- 8월 1~10일 캐나다향 수출데이터 오류가 수정되지 않아 9월 1~10일 수출데이터에 역기저(MoM)로 작용 예정
- 원화강세는 7월부터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니즈가 높아진 9월에야 원화 강세에 따른 실적 조정 가능성이 섹터의 주가 조정 요인으로 작용
★ 원화 강세가 부정은 맞으나, 우려보다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
- 7월 기준 전체 화장품 수출 내 미국 비중 21.8%. 원달러 환율 5% 하락 시 영업이익률은 0.7~0.8%p 하락 가능
- 브랜드 회사들은 프로모션 강도 등을 조절할 수 있음과 동시에 현지에서 결제하는 비용 또한 있기 때문에 환이 실제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우려보다는 크지 않을 것
★ 돌이켜보면 주가 조정은 언제나 매수 기회였음을 기억
- 하반기 쇼핑 이벤트(블랙프라이데이 등)를 고려 시 조정은 짧으면 추석 전후, 길어도 9월에는 마무리될 가능성 높음
- 섹터의 주가 반등을 주도하는 것은 최근 환율에 대한 우려로 가장 많이 조정 받은 에이피알과 실리콘투가 될 걸로 전망
- 에이피알은 레드수단 이슈로 주가 부진했으나 자체 검사 결과 성분 미검출. 메디큐브 매출은 시장 우려와 달리 꾸준히 우상향
- 실리콘투는 하반기 부츠·아이허브 매출 비중 확대로 GPM이 우려보다 양호할 것(GPM 1Q26 30% vs. 3Q26F 31%)
- 다만 원화가 추세적 강세로 간다면 자체 생산 비중과 국내 매출 비중이 높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견고할 가능성이 있음
보고서 링크: https://alie.kr/EzlUFs8
감사합니다.
Telegram
[한투증권 김명주] 유통/화장품/생활소비재
한국투자증권 유통/화장품/생활소비재 담당 애널리스트입니다.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