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화장품(Overweight): K-뷰티 중소형주 31(26.10.01)
■브랜드
- 상장 중소형 브랜드 업체들은 레거시 브랜드가 대부분으로, K뷰티 글로벌 모멘텀의 주인공들과는 거리가 있고, 소외돼 있던 기업들이 많음
- 2025년 중반부터 변화 시작, i) 미국으로 나아가, ii) 틱톡과 아마존 중심 iii) 마케팅비를 크게 올리면서 시대의 흐름에 편승, 사업구조를 일신하겠다는 전략적 의지
- 브이티/에이블씨엔씨부터 시작한 이 흐름은, 네오팜과 마녀공장, 최근에는 애경산업으로까지 이어지는 중
아직 갈 길은 멀고 과제도 많은 상황, 숫자가 떨어진 것보다 주가 하락폭이 훨씬 컸음
■ODM
- 2026년은 ODM 우위 시장, ODM 3~5위 하위 업체들에게 낙수 효과가 그 어느때보다 커지는 중
- 한국화장품제조의 역사, 엔에프씨/셀바이오휴먼텍/선진뷰티사이언스 등 화장품 소재의 명가들이 ODM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
- 국내 건강기능식품 유통 플랫폼의 확대는 코스맥스엔비티/노바렉스 등 건기식 ODM 업체들에게 새로운 기회요인, 하이드로겔 마스크의 글로벌 유행은 제닉/아이큐어 같은 ODM 업체들의 사업 규모를 한단계 올리는 중
- 분기별 들쭉날쭉한 발주로 실적 변동성 큰 상황, 단순히 계절적 요인이라면 저점 매수의 기회
■부자재/원료
- 화장품 모멘텀은 밸류체인 측면에서 보면 용기부터 시작하는 게 일반적
- 원료는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작고, 50% 이상이 수입이고, 총판 체제로 상당히 파편화돼 있었으나, 2026년 글로벌 수출 급증으로 현대바이오랜드/대봉엘에스 등 원료 업체들 실적 변화
- 엔에프씨/셀바이오휴먼텍/선진뷰티사이언스 등 소재 업체들은 업태의 울타리를 넘어 ODM 시장으로 진출
- 플라스틱에서 유리 용기로 확장은 한국 인디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감안 시 혁신성 측면에서 또 하나의 가능성이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회의적
■유통/임상
- 코스트코/타겟 같은 메이저 리테일러들의 K뷰티 전개 본격화로 무역벤더들의 역할 더욱 중요, 수요 또한 크게 증가
- 폰드그룹의 모스트, 상장을 앞둔 그레이스 같은 무역벤더들의 성장세가 가파름
- 해외 진출 확대로 화장품 임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는 중
보고서 링크: https://buly.kr/450cb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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