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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유통/화장품 김명주] 26년 6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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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이 방어주 역할을 지속할 것. 다만 8월 백화점 기업의 반등 가능성을 염두해둘 시점
- 6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9.5% YoY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증가율 기록.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매출은 6.4% 증가, 온라인 유통 채널의 매출은 11.7% 증가
- 시장 극단적 변동성 속에서 밸류에이션 및 추정치 하향 가능성이 낮은 BGF/GS리테일이 방어주 역할 지속
- 백화점 3사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구간 진입. 인바운드 모멘텀은 변함없는 만큼 8월 실적 시즌 전후로 반등 가능성을 염두에 둘 시점. 백화점 3사 중 신세계를 가장 선호
★ 할인점: 홈플러스 사태 영향을 제외하면 선방
- 6월 대형마트 매출 -10.5% YoY. 홈플러스 사태와 고유가지원금 영향이 겹치며 매출과 구매건수 크게 하락
- 현재 홈플러스는 54개 점포 폐점, 남은 67개 점포도 매출 부진. 롯데마트와 이마트의 반사수혜가 나타나는 중
- 작년 민생지원금이 7월에 지급되었기 때문에 올해 7월 할인점 산업의 기저는 낮음
★ 백화점: 8월에는 주가 반등을 기대
- 6월 백화점 매출 +22.2% YoY. 구매건수 +6.0%, 구매단가 +15.2%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
- 다만 2~5월 대비 6월 백화점 산업의 의류 카테고리 매출 흐름이 부진한 점은 다소 아쉬움
- 제헌절 공휴일 지정 효과(7월 공휴일 +1개 YoY vs. 6월 공휴일 -2개 YoY)에도 불구하고 7월 백화점 채널의 매출 흐름은 6월보다는 다소 아쉬운 걸로 파악
★ 편의점: 아직까지는 방어주가 필요하다
- 6월 편의점 매출 +5.1% YoY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 점포 수 감소폭 둔화(-1.4% YoY)되고 있어 하반기 M/S 추가 하락 가능성 낮음
- 시장 조정에도 편의점 기업 주가 견조(1M 코스피 -28.4% vs. 편의점 2개사 평균 +10.7%). 방어주 역할 지속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alie.kr/2Jqf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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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명주] 유통/화장품/생활소비재
한국투자증권 유통/화장품/생활소비재 담당 애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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