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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SK증권 신윤정] 사쿠라다: 돌아온 일본 금리와 시작된 국내 재배분

SK_Research_Asset ↗ · 2026-10-13 07:37
#SK#SK증권
[Summary] - 지금부터 일본을 다시주요하게 봐야 하는 이유는 추가 금리 인상보다 글로벌 자금 공급자로서의 역할이 달라질 조건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 명목성장과 임금·물가의 회복으로 자국채권이 투자 대안으로 복귀하고, BOJ의 국채매입 축소로 시장 투자자의 JGB 흡수 필요도 확대. 일본 자금의 배분 변화는 해외채권 수요와 엔캐리를 통해 글로벌 장기금리·위험자산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AI·기술주와 한국 주식 투자자도 주목할 필요 - 현재 확인되는 것은 대규모 본국 환류가 아니라 BOJ의 보유 축소와 투자주체별 보유구조 변화. BOJ의 국채·단기국채 보유 비중은 2023년 말 이후 하락한 반면 예금취급기관·공적연금·가계의 비중은 상승. 보험·연금기금의 비중은 감소하고 해외 투자자의 보유도 늘어 국내 재배분이 일률적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님. 기관별 부채구조와 운용 목적을 고려하면 해외자산 일괄 매각보다 신규·만기자금의 국내 배분 확대가 선행할 가능성 - 핵심은 즉각적인 환류보다 추가 자금의 배분 기준 변화. 지준·국내 예금으로 JGB를 매입하면 직접적인 외환거래는 없지만, 신규 해외투자를 대체하면 엔 매도 수요와 글로벌 채권에 공급되는 일본 자금이 줄어들 수 있음. 해외자산 처분·상환대금의 엔화 전환은 직접적인 엔 매수를, 기존 자산의 환헤지 확대는 별도의 엔화 수요를 유발할 수 있음. 대외 중장기채 순처분과 투자신탁을 통한 해외주식 순취득의 병존도 전면적인 환류보다 해외투자 둔화와 자산 간 재배분이 함께 진행됨을 시사 - 정상화의 지속성은 금리 상승의 성격과 경제의 완충력에 좌우. 장기·고정금리 중심의 정부 부채구조와 국내 투자자 기반은 부담의 전가를 늦추지만 비용을 없애지는 못함. 기업투자와 임금·소비 개선이 생산성·명목소득·세수 증가로 이어지면 정상화 여력이 확대. 반면 재정·국채 수급 불안이 금리 상승을 주도하면 엔화 강세 효과가 약해질 수 있어, 정책 정상화와 재정 신뢰 저하에 따른 금리 상승을 구분할 필요 - 기본 경로는 국내 배분 확대와 신규 해외투자 증가세 둔화이며, 대규모 환류를 전제하지 않음. 이는 일본의 글로벌 자금 공급과 구조적인 엔 매도 압력을 점진적으로 약화시켜 USD/JPY의 추가 상승을 제한하고 중기 엔화 강세를 지지할 전망. 다만 직접투자·서비스 지급에 따른 외화 수요가 지속돼 강세는 완만할 가능성. 환류·환헤지에 엔캐리 청산이 겹치면 강세와 위험자산 변동성이 가속될 수 있으므로, 엔저와 일본발 자금 공급 지속에 의존하는 포지션을 재점검하고 대응 강도는 실제 자금흐름과 포지션 변화에 맞춰 조정할 필요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oqunA6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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