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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한투증권 화장품/유통 김명주] 화장품: 환율보단 업황이 더 중요해
텔레그램: https://t.me/kmj_retailcosmetics
★ 업황은 너무나 양호한데
- 2026년 10월 1~10일 화장품 수출은 2억 9,415만달러로 전월대비 26.6% 감소했으나 전년대비 122.6% 증가(HS code 3304). 조업일수 고려 시 전월대비 13.5%, 전년동기대비 41.7% 증가
- 미국향 수출은 역대 두번째, 전체 수출은 역대 세번째로 높은 수준(조업일수 고려 기준). 8~9월 수출이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해 10월은 쉬어갈 걸로 예상되었으나 또 다시 기대치 상회
- 10월 6~7일 아마존 빅딜데이즈 종료 이후에도 에이피알을 필두로 한국 주요 브랜드사의 많은 제품이 주요 국가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에 랭크
★ 수출이 모멘텀이기 때문에 환율 영향이 무서운 건 사실
- 섹터의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은 제한된 내수가 아닌 해외 시장. 한국 대비 소매시장이 10배 이상 큰 미국과 더 큰 유럽에서 인기를 얻으며 20~30%의 화장품 수출이 가능
- 당사 커버리지 브랜드사 4사의 평균 수출 비중은 58.2%(2026F 기준)로 해외 매출 고성장이 섹터의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은 너무나 명확함
- 2분기대비 3분기 원달러 환율은 5.5% 하락(강세), 2분기말 대비 3분기말은 12.4% 하락. 환율에 직접 노출되는 브랜드사/유통사의 OPM에 -0.4%~-1.2%p 영향 가능
★ 실적에 대한 눈높이 하향으로 불확실성 해소
- 에이피알은 해외 매출 비중이 가장 높고(26F 기준 91%) 환 영향도 가장 큼. 3분기 유럽 중심 고성장으로 운반비가 증가하고, 환율·B2B 비중 증가 영향으로 매출원가율은 2분기대비 2.1%p 상승한 24.6% 전망(관세환입 100억원 제외 기준)
- 3Q26 매출 7,907억원(+104.9% YoY)으로 시장 기대치 0.9% 상회, 영업이익 1,708억원(+77.8% YoY, OPM +21.6%)으로 13.4% 하회 전망. 3분기 환차손 약 150~160억원 추정
- 다만 원가율 상승은 유럽 브랜드 에쿼티를 쌓기 위한 성장통으로 내년 22.8%대로 안정화 전망. 현재 12MF PER 16.8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고, 실적 눈높이 하향으로 환율 불확실성은 해소
- 수출 성과는 3분기보다 4분기가 본게임인 반면 현재 주가에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아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기를 추천
보고서 링크: https://vo.la/5zmaIZU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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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명주] 유통/화장품/생활소비재
한국투자증권 유통/화장품/생활소비재 담당 애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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