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PC에서도 알림 받기관심종목·키워드 소식과 운영자 공지를 크롬·엣지 알림으로 받아요. 언제든 「내 정보」에서 끌 수 있어요.
증권사자료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외국인=
* 최근 국내 증시 부진의 이유를 흔히 외국인 매도에서 찾곤 합니다.
* 그런데 사상 최고치에서 멀지 않은 대만증시에서도 외국인 투자가들은 매도 우위였습니다(올해 1~9월 -64조원 vs. 1~10월 코스피 -198조원).
* 올해 주가 급등에 따른 비중 조절과 금리와 유가 부담 영향을 받은 것은 한국이나 대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차이는 매도 강도입니다. 대만 시가총액이 7,160조원(코스피 5,266조원)점을 감안하면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인 매도 강도는 대만의 3배 이상입니다.
* 올해 대만가권지수는 70% 올랐습니다. 코스피 상승률(52%)를 넘어섰습니다. 주가가 단지 많이 올라서 외국인이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라고 보기에는 국내 증시에 대한 매도가 너무 거칩니다.
* 이러한 차이가 나타나는 근본 이유는 업황에서 비롯된 주가 자체의 변동성일 것입니다. 대만 증시 변동성과 국내 증시 변동성은 2~3배 차이가 납니다.
* 관건은 외국인 매도 자체보다는 이를 상쇄해줄 국내 주식 수요 기반이 있느냐입니다.
* 예컨대 올해 한은이 2번 인상한 것과는 달리 대만중앙은행은 금리를 올리지 않았습니다(기준금리 2%).
* 올해 대만 경제성장률은 11.5%에 달할 전망이나, 물가는 2% 초반입니다. 대만 가계의 주식시장에 대해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기 용이합니다.
* 이러한 차이는 웬만해서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외국인 투자가들의 국내 반도체 지분율은 47.2%로, 2000년 이후 -1 표준편차 수준(47%)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 지난주부터 미국금리 상승세도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변동성이 높은 국내 증시 특성 상 외국인 매도를 다 피하기는 어렵지만, 조만간 더 거칠어지지 않는 시점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Telegra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