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당사 리서치본부에서 통신/미디어 섹터를 담당하고 있는 김정찬 수석연구원이 작성한 통신장비 산업 In-Depth 자료입니다.
신호 감쇠와 물리적 제약 등 구리에서 광으로의 매질 전환이 필요한 이유, AOC/LPO/CPO 등 광 인터커넥트 폼팩터 비교, 글로벌 주요 Player 별 네트워킹 전략과 국내 증시 수혜주까지 최근 관심도가 높은 광통신 관련 내용을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문: https://vo.la/9VNe3P5
● 네트워크 인프라에 투자할 때
-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가 본격적인 확장 국면에 진입
- 과거 통신장비 투자 사이클이 통신사의 세대 전환 타이밍에 종속됐다면, 지금은 AI라는 외부 동력이 투자의 필연성을 구체화
- 과거 사이클과 다른 건 투자를 견인하는 수요 드라이버가 두 개로 분화했고, 두 흐름이 서로를 강화한다는 점
● AI 데이터센터와 통신 네트워크의 상호 확장
- 첫 번째는 AI 데이터센터.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시장은 2025년 134억 달러에서 2030년 1,727억 달러로 CAGR 67% 성장할 전망
- GPU 간 병렬 연결 확대로 네트워크가 전체 시스템 성능의 병목이 됐고, 랙 내/외부, 데이터센터 연결을 위한 광학 침투가 확대되며, 광 밸류체인 전반의 수혜가 예상
- 두 번째는 통신 네트워크. AI-RAN이 통신사 Capex의 ROIC를 강화하면서 6G 투자 사이클이 가속화되고, 위성통신이 엔드포인트를 넓히면서 지상 인프라 수요가 동반
- 2026년부터 글로벌 통신사 Capex 규모는 상향될 전망
- 두 Capex 수요는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 연결
- 무선 기지국이 고도화될수록 더 많은 광섬유 백홀이 요구되고, 저궤도 위성이 증가할수록 지상망에 연결하는 게이트웨이와 광 인프라가 확대되며, AI 데이터센터가 커질수록 광 인터커넥트 수요가 폭증하고 이 트래픽은 RAN을 통해 엣지로 흘러나가기 때문
● 국내 업체 기회 영역 선별. 최선호주: RFHIC
- 수주에서 매출 인식까지 수반되는 리드타임과 수요의 시계열을 감안할 때 투자 기회는 여전히 남아있음
- 지금은 국내 업체의 가시적인 수혜 영역을 찾고 숫자로 증명할 기업을 선별할 때
-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서는 광케이블 쇼티지의 낙수효과와 폼팩터 변화에도 구조적으로 수요가 유지되는 광원 패키징 등 기술 집약적 니치 영역에 주목
- 통신 네트워크에서는 RU 고도화 및 소프트웨어 비중 확대, 위성의 지상 인프라 수요 증가를 핵심 기회 영역으로 제시
- 최선호주는 RFHIC. Massive MIMO 비중 확대에 따른 통신 부문 턴어라운드와 견고한 방산 수요에 기반해 GaN 전력증폭기 고성장이 지속될 것
- 차선호주는 루멘텀향 펌프레이저 패키징 고성장이 예상되는 RF머트리얼즈와 게이트웨이 수요 증가 수혜가 예상되는 인텔리안테크
- 쏠리드, 대한광통신, 컨텍, LIG아큐버도 수혜 가능성이 높은 영역에 위치했다고 판단해 관심 종목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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