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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화장품/유통 김명주] 사실, 호텔신라는 LG생활건강의 서프라이즈를 알고 있었다
텔레그램: https://t.me/kmj_retailcosmetics
★ 중국주의 서프라이즈가 이어지는 중
- 1분기 실적 발표를 마친 많은 소비재 기업들의 중국 사업이 서프라이즈를 기록
- 호텔신라 면세 부문 흑자 기록으로 연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827% 상회. LG생활건강 면세 매출은 864억원을 기록했고 전사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11% 상회
- 아모레퍼시픽 중국 사업 또한 시장 우려보다 양호(OPM 2~3% 추정 vs. 기존 추정 BEP 수준). 에스티로더 또한 중국에서 헤어 제품 제외 전 카테고리에서 양호한 성과
★ 중국 모멘텀, 당분간 지속될 걸로 전망
- 소비재 기업들의 중국 사업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이유는 중국 내 화장품 수요에 대한 시장 기대치가 낮았기 때문
- 하이난 면세 특구의 객수 흐름과 면세점 내 따이공 수요 등을 보았을 때 중국 소비자의 화장품 수요는 최악은 아닌 걸로 파악되며, 중국 관련 모멘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 중국 화장품 수요가 견조했던 2021년 코스맥스 중국 사업 OPM은 10~11%대. 현재 최악의 구간을 지나면서 OEM/ODM 시장 내 경쟁 완화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모멘텀은 코스맥스의 주가에 긍정적
★ LG생활건강, 변곡점 구간에 진입
- LG생활건강에 대해서는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실제로 구체화되는지 지켜보면서 투자 전략을 세우기를 추천
- 1분기 일부 브랜드에 대해서 따이공 거래를 재개했으나, 한국 브랜드에 대한 따이공 선호도가 과거보다 낮아져 있는 점은 아쉬움
- LG생활건강의 면세 매출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기 위해서는 중국 화장품 수요가 최악의 구간을 벗어난 것을 넘어 완연한 회복세를 보여야하기 때문에 면세 산업과 따이공의 수요 변화 등을 눈 여겨 보는 것을 추천
보고서 링크: https://alie.kr/GP4nc1i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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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명주] 유통/화장품/생활소비재
한국투자증권 유통/화장품/생활소비재 담당 애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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