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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반납한 인천공항 면세점의 신규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입찰 대상 사업권은 향수·화장품, 주류·담배 사업권인 DF1과 DF2로, 인천공항 면세점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권이다.
최저수용가능 객당 임대료는 DF1 5031원, DF2 4994원으로 2022년 공개입찰 때보다 각각 5.9%, 11.1% 낮춰졌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11750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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