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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교보증권 퀀트 정상휘]

KyoboRSC ↗ · 2026-06-30 08:01
#심텍#교보증권#리노공업#피에스케이#에코프로비엠
*Monthly Q Vol.05 KOSDAQ 승강제 향후 수혜주 예상 [Cover Story: KOSDAQ 승강제 기준 예상과 결론] 현 정부 경제정책 주요 골자 중의 하나인 ‘주식시장 활성화’에도 불구하고 KOSDAQ은 현 정부 출범 이후 +24.4% 상승함에 그치는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향후 KOSDAQ 승강제 도입이 KOSDAQ 시장 모멘텀을 뒤흔들 핵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KOSDAQ 승강제 도입의 계기가 된 사례는 2022년 4월 도쿄증권거래소(TSE)가 실행한 전면적인 시장 분류 대개편이라고 볼 수 있다. 주주의 수, 유동성, 거래 데이터 및 순자산액 등 전반적인 요건을 강화하여 종목 간 질적 차이를 더욱 선명하게 보일 수 있게끔 한 것이 TSE의 시장 개편 조치의 핵심이다. 개편 이후의 시장 성과를 통해 볼 때 TSE의 개편 사례에서 적용했던 기준을 활용해 종목들의 차별화가 나타나게끔 하려는 의도를 실행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동안 정부가 국내 증시 밸류업 정책을 추진하면서 일본 증시 당국의 밸류업 프로그램을 전면적으로 벤치마킹해왔던 모습을 보였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KOSDAQ 승강제의 상위 리그 종목군 선정 기준도 대체로 일본 사례를 따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필자는 2015년 이후로 KOSDAQ 소속 종목군에 대해서 시장별 상장유지 기준의 유동시가총액, 유동주식비율, 거래지표, 자본잠식 여부 요건들을 추가로 붙여가면서 도출된 누적성과를 통해 종국적인 KOSDAQ 1부 리그 분류 기준을 검토하였다. 현실적인 종목 수 설정이나 성과 개선의 흐름을 검토해 정리해보면, 1) 순자산액이 (+)일 것, 2) (종목 수의 여유를 감안 시) 시가총액이 3,000억원 이상일 것, 3) 유동 주식비율이 25% 이상일 것, 4) 최근 52주 평균 거래대금이 10억원 이상일 것 등의 4가지 요건을 검토할 것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종목군 중에서 어떤 것이 좀 더 편입 가능성이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해본다면, 해당 유니버스 적용 시 상대적으로 우월한 초과성과를 달성했던 스타일 팩터가 강력한 종목들이 알파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지수 도입의 정당성을 추가로 확보된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좀 더 높다. 여기에서는 연간 단위 실적에 대한 모멘텀을 측정하는 Long-term 어닝리비전과 로우볼, 고배당 팩터에서 유니버스를 Outperform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KOSDAQ 1부 리그 예상·선호 종목 선정] KOSDAQ 소속 보통주 종목 중 자본잠식 상태가 아니면서, 시가총액이 3,000억원 이상이고, 유동주식비율 25% 이상이면서 52주 평균 거래대금 10억원 이상인 유니버스를 추출하면 253종목이 도출된다. 앞장에서 도출했던 Long-term 어닝리비전 팩터 및 로우볼 팩터, 고배당 팩터에 속하는 8가지 세부 팩터들에 대해 동일가중 멀티팩터 스코어링을 진행하여 선호 종목군을 제시한다. 에코프로비엠, 리노공업, 피에스케이, 심텍, HPSP, ISC, 테스, 하나마이크론, 에스티팜, 엘엔씨바이오, JYP Ent., 비츠로셀, 씨젠 등을 주목한다.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nvtstg/20260630/20260630_B_20250035_18.pdf
www.iprovest.com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nvtstg/20260630/20260630_B_20250035_1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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