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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자동차/전력기기 김광식]

KyoboRSC ↗ · 2026-06-29 08:08
#신흥#교보증권#로보티즈#한라캐스트#한국피아이엠
* 휴머노이드: Ph.2 진입 ▶️ 로보틱스 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제시한다. 주요 휴머노이드 OEM의 양산 일정이 26년 말을 기점으로 본격화되며, 벤더 선정이 가시화되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휴머노이드는 Physical AI의 핵심 플랫폼으로 작동할 것이며, 현 시점은 공급망 편입 여부가 결정되는 초입으로 평가한다. ▶️ 휴머노이드 장기 1차 시장은 50년 $7,530억, 판매 대수 3,248만 대(25년 대비 CAGR +45.3%)로 전망한다. 추정 방법론은 미국/유럽/중국의 산업별 노동자 수 및 가구 수를 TAM으로 설정하고, 내용연수 10년 및 ASP $23,200을 적용했다. 35년 기준으로는 시장 규모 $870억, 판매 대수 263.5만 대로 연평균 67.7%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다만 30/35년까지 글로벌 판매의 71/63%를 중국이 점유할 것으로 추정되며, 초기 시장의 지리적 집중도는 투자 판단 시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 단기 핵심 병목은 비중국 HW 생태계의 미성숙이다. 주요 부품 가격이 중국산 대비 1.5~4배 수준에 형성되어 있으며, 원가 절감을 가능케 하는 설계와 공급망 구성이 OEM의 핵심 과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 자동차 산업 기반의 정밀 가공/금형/감속기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부품군 중에서는 1 높은 BOM을 차지하는 액추에이터/로봇손, 2 성능에 주요한 영향을 주는 무게 절감/열관리 소재 영역들이 주목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 데이터는 구조적 제약 요인이나, 완화 방향은 가시적이다. 범용 태스크 학습에 필요한 실물 데이터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고품질 원격조작 데이터 수집 비용은 에피소드당 수십~수백 달러 수준으로 비용 부담도 크다. 다만 1 원격조작 데이터 수집 비용의 하락 추세, 2 합성 데이터/시뮬레이션 활용 확대, 3 오픈소스 데이터 창구 확장이 병목을 구조적으로 완화하고 있다. 동시에 초기 상업화는 제한된 환경의 반복 작업 기반 ROI 입증 방식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 측면에서는 데이터 루프의 가동 속도가 상업화 속도의 차별성을 부여할 것이며, 이를 공개된 파트너십/계약 가시성 측면에서 비교할 경우 Agility/BD/Tesla가 우위인 상황으로 판단한다. ▶️ 섹터 주가는 센티먼트 중심에서 개별 실적 장세로 전환 중이다. 1년 추적 기준 개별 기업-섹터 지수 간 R2은 70%로, 개별 기업의 주가가 섹터 센티먼트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바스켓 플레이가 유효한 시장 국면이었다. 그러나 추적 기간을 6개월로 축소하면 R2이 42%로 낮아지며, 이는 개별 기업 간 차별화가 이미 시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벤더 선정이 구체화되는 하반기를 기점으로 기업 간 주가 차별화는 더욱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 기업분석은 BOM의 약 50% 이상을 차지하는 구동계 밸류체인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양산성/가시성/고부가가치/고객대응능력 네 팩터를 선정 기준으로 적용했다. Top-Pick으로는 로보티즈를 제시한다. 양산성/고부가가치/고객대응능력 팩터에서 근거를 확인할 수 있는 업체이며, 신흥 OEM/2티어 업체향 수요 확장과 수주 물량 선확보 측면에서의 가시성도 높다고 판단한다. 관심종목으로는 한라캐스트(양산/가시성), 한국피아이엠(양산/고부가가치)을 제시한다.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dxnews/20260629/20260629_B2030_20250021_89.pdf
www.iprovest.com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dxnews/20260629/20260629_B2030_20250021_8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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