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교보증권 제약/바이오 정희령]
올릭스
*로레알 지분투자, 본계약의 가능성 확인!
- 로레알 지분투자 공시
로레알 그룹 벤처펀드로부터 1,107억원 규모 투자 유치. 신주는 1년간 의무 보유되는 구조. 2025년 6월 5일 로레알과의 피부 모발 분야 공동 연구개발 계약 체결 후 이뤄진 투자. 올릭스의 탈모 파이프라인은 1b상 종료되었을 것으로 전망하는 104C로, 해당 물질이 공동연구개발 중일 것으로 추정. 이번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Weiss Asset의 경우 25년 8월 발행되었던 CPS 투자에도 참여했던 이력. 해당 CPS의 경우 1년 보호 예수 기간이 임박했음에도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추가 참여하며 오버행에 대한 우려 제거
로레알과의 공동 연구개발 계약 체결 후 시장은 본계약 전환에 대한 기대감 갖고 있었으며, 이번 지분 투자는 해당 본계약의 높은 가능성을 확인할 기회였다고 판단. 피부 모발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인만큼, 탈모 파이프라인 OLX104C 외에도 추가적인 파이프라인 계약 확장도 기대 가능하다고 전망
OLX104C는 안드로겐 수용체의 발현을 억제해 남성형 탈모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목표 갖고 있는 탈모 치료제로 개발 중. 현재 시판되고 있는 탈모 치료제의 경우 호르몬 계열 부작용 발생하나 OLX104C는 두피 내 피내주사로 투여하는 방식으로 전신노출에 의한 부작용 위험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 이점
- 수많은 에셋이 출격 대기 중
올릭스 기업 가치의 현저한 저평가 판단. 릴리향 기술이전 완료된 OLX702A의 임상 1상 연내 종료 예정. 2상부터는 릴리의 임상 주관 예정. 2027년 IND 신청 예정된 OLX501A 또한 물질 최적화 완료. IND 신청 이전 딜 체결 가능성 높다고 판단. 지난 5월 GSK가 중국 시란바이오와 ALK7 타깃 파이프라인에 대한 1.5조 규모의 중국 외 글로벌 독점 계약 체결. 글로벌 내 ALK7 타깃 비만 치료제 희소성 보유에 대한 에셋 가치 프리미엄 부여도 가능하다고 판단. 그 외 CNS, 안과성 질환 등 다수의 후보물질 보유
RNA라는 모달리티에 대한 산업의 관심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올릭스의 수많은 에셋이 높은 딜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망. 로레알과의 본계약 체결, OLX702A에 대한 릴리의 옵션 행사, OLX501A 기술 이전 체결이 주가 반등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판단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60604/20260604_226950_20250022_54.pdf
www.iprovest.com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60604/20260604_226950_20250022_5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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