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교보증권 제약/바이오 정희령]
한미약품
*릴리와의 계약 홈런
- 소네페글루타이드, 일라이 릴리에 1조 9천억 규모의 기술이전 체결
Eli Lilly에게 GLP-2 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 L/O 체결. 총 계약 규모는 약 1조 9천억원이며, 업프론트 1,129억원 수취 예정. 소네페글루타이드는 한미약품의 장기 지속형 바이오 플랫폼인 랩스커버리 기술이 적용된 신약 후보물질. 상업화된 GLP-2 계열 단장 증후군 치료제는 현재 다케다의 "가텍스"로 연간 1조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는 블록버스터. 소네페글루타이드는 월 1회 제형으로 개발 중으로, 글로벌 2상 진행 중
한미약품은 GLP-2와 GLP-1 계열 에페글레나타이드와의 병용 전임상 진행한 이력. 해당 전임상 임상에서 염증성 장질환 대상 염증 완화 가능성 확인. 일라이 릴리는 IBD 치료제로서 Omvoh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Morpic을 인수하면서 경구제인 MORF-057을 확보할만큼 IBD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한 노력 중임에 따라 해당 전임상 데이터 또한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
- 추가 기술이전 체결 가능성도 매우 높다
한미약품의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700,000원 유지. 한미약품은 연내 최소 기술이전 1건 이상 달성하겠다는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 있음. 시장의 딜 체결 기대는 삼중작용제 HM15275, UCN2 유사체인 HM17321 파이프라인에 존재했던만큼, 향후 추가적인 기술이전 체결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판단. UCN2의 경우 GLP-1 계열 비만체료제의 Unmet needs인 근감소 부작용 해결된 파이프라인으로 비만 시장의 후발 주자 및 선두 업체 모두 딜 체결 가능성 높은 물질
연말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 예정으로 첫년차 목표 매출은 1,000억원 제시. 하반기 학회 내 MASH 치료제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의 2b상 결과 발표도 진행될 것으로 예상. 동일 타깃 MASH 치료제들의 긍정적인 데이터 발표로 GLP-1/GCG 타깃의 섬유화 개선은 충분히 증명된 상황. 실적 개선과 R&D 모멘텀 고려 시 주가의 하방 대비 업사이드가 굉장히 크다고 판단.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60604/20260604_128940_20250022_55.pdf
www.iprovest.com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60604/20260604_128940_20250022_5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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