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교보증권 인터넷/게임 김동우]
AI
*AI로 돈을 번다는 것
-AI로 돈을 번다는 것
모델 메이커들의 BM 지속 가능성에 대해, 1) Agentic AI 발달에 따라 고부가가치 토큰 호출량 증가, 2) 경량화/저비용 모델의 발달, 그리고 이들을 혼합한 Orchestration의 고도화로 총 토큰 생성량의 대규모 증가가 모델 메이커들의 수익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 구체적으로 유저 이용 행태에 적합한 BM 개발 (API 호출 수수료, 광고, 종량제 도입, 구독 Tier 구분)을 통해 중기적으로 매출 고성장 뿐 아니라 수익성 확보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 (Anthropic, OpenAI, Alphabet, MiniMax BM에 대한 4가지 Case Study 참고)
-국내 AI 인프라 업체들의 성장 기회
이러한 토큰 생성량 및 컴퓨팅 수요 급증 추이 속에서 국내 AI 인프라 업체들은 중장기적 수혜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 대규모의 컴퓨팅 투자 필요로 하는 모델 메이커들의 이익 및 현금흐름은 BM 최적화를 통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 주체가 되고 있는 주요 빅테크들의 Free Cash Flow는 CapEx 급증에도 불구하고 균형을 이루고 있음. 이 상황 하에서 주요 빅테크 혹은 신규 AI 사업자들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데이터센터 투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SI 업체들의 전반적인 DBO 및 MSP 사업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또, 중장기적으로 금융권 백엔드 인프라로서의 RWA 도입은 LG CNS, 삼성 SDS 등 SI 업체들에게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RWA의 금융권 백엔드 도입은 재조정, 상대방 위험과 재조달비용 위험을 감소시키고, 기존이 처리하던 자산 서비스 업무를 조건 충족시 자동 실행되는 코드로 대체 가능하며, 자산을 토큰화해 비현금 담보의 유연한 사용으로 금융기관의 유동성 개선 가능. 또한, 영업시간, 국가별 시차 및 환변동과 관계없이 24/7 처리와 실시간 크로스보더 결제가 가능해 국내 금융권에서도 도입 유인이 큼. 미국의 경우 SEC가 법적 틀 안에서 토큰화 증권의 허용 스탠스를 보이고, DTCC가 2H26부터 예탁 증권 토큰화 서비스를 롤아웃하겠다고 밝혀 모멘텀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 국내에서도 2026년 1월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있는 증권 발행, 유통 기록 수단으로 인정하고 투자계약증권의 증권사 유통을 허용하는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H26부터 금융권 블록체인 백엔드 구축 시장이 개화할 것으로 기대. LG CNS 및 삼성 SDS 수혜 기대.
AI 에이전트 결제에 있어서는 추론형 모델, 자율형 에이전트 급부상에 더해 에이전트향의 결제 및 인증 프로토콜의 구비로 에이전트 결제 생태계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음. NAVER는 디지털 네이티브 결제(API 호출, 데이터 구매, 툴 사용료, 초소형 결제)와 실생활 상품 결제 모두 담당 가능한 완결된 결제 사업자가 될 것으로 전망. 카카오페이는 카카오 생태계 내에서의 결제 에이전트 역할과 카카오페이 자체의 소비 및 자산관리, 투자, 보험 등 금융서비스 에이전트를 우선 도입하고 있으나 향후 디지털 네이티브 결제 분야에서도 대응 가능 판단. NHN KCP는 Google의 AP2 협력사로 채택되면서 PSP/정산 인프라 사업자로 기능 가능할 것.
-Top Picks: LG CNS, NAVER
보고서 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dxnews/20260414/20260414_B4530_20210135_251.pdf
www.iprovest.com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dxnews/20260414/20260414_B4530_20210135_25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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