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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퀀트 정상휘] Monthly Q

KyoboRSC ↗ · 2026-02-03 08:22
2월의 Q: 자사주 관련 세제 개편? Cover Story: 자사주 세제 개편 흐름 속 수혜주 찾기 정부여당이 발의한 (제 3차) 상법 개정안은 자사주를 일관되게 자본으로 취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지배주주들이 자사주를 자신들의 ‘자산’으로 보고 과도하게 유리한 편익을 취하지 못하게끔 예방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새로운 세법 개정안은 (장내 거래를 제외한 나머지) 자사주 거래를 의제배당으로 간주, 증세함으써 자사주 소각의 필연성을 강화했다. 가장 큰 변화를 마주하게 되는 것은 장외에서 자사주를 거래하는 관계자들(주로 대주주)이다. 취득한 자사주들을 최대 1년 6개월 안에 소각해야 하는 의무, 앞으로 자사주 장외 거래에 더 높은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는 점, 자사주 처분손익이 더 이상 법인세로 과세되지 않는 인센티브는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자사주, 누군가에게 팔지 말고 없애라”는 정책적 유인을 속삭이고 있다. 자사주 거래 관련 양대 세제 개정안이 정부가 연초 ‘2026년 경제성장전략’ 발표에서 언급한 것처럼 상반기 중 통과가 이뤄질 경우, 지배주주 및 대주주들의 자사주에 대한 대응 전략이 보다 명확해지며 상장기업들의 기업 배당 확대 및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전통적인 고배당 업종이면서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 이후로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온 기업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는 금융주, 자동차, 필수소비재 등의 업종과 최근 호실적 및 자사주의 적극적 매입/소각 실적을 보여주고 있는 반도체 업종에서 나타날 주주환원 관련 프리미엄에 주목한다. 추가로 1) 자사주 소각 목적용 자사주 매입 실적, 2) 자사주 소각 가정시 마주하는 재무안정성 및 경영권 우호 지분 환경, 3)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 가능성을 중첩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및 세제 개편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을 도출하였다. Style & Sector: 밸류 & 어닝리비전 스타일, 반도체/소프트웨어/에너지 선호 필자가 구성한 월간 단위 유니버스로 2003년 이후 기간에 대해 스타일별 월간 성과를 측정했을 때, 역대 2월 평균 성과 상으로 가장 우수했던 스타일은 밸류, 어닝리비전 스타일에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전년도 증시 상승률 +5%였던 2003년 이후 역대 2월 기간에 한해서 스타일별 월간 평균 성과를 재계산했을 때도 과거 2월 성과가 우수했던 스타일은 여전히 밸류, 어닝리비전 스타일에 집중되는 흐름이 보였다. 2003년 이후로, 현재처럼 연초 시점에서 실적 사이클 상승 & 밸류 사이클 둔화 흐름이 나타났던 구간들을 점검해보면 2004년, 2010년, 2021년 정도가 비슷한 흐름이라고 판단된다. IT 섹터 슈퍼 사이클에 의한 실적 사이클 반등, 막대한 유동성 공급 상황, 성장주 쏠림 현상 심화 등을 고려하면 2021년의 사례(밸류, 어닝리비전 스타일 우수)를 참고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으로 생각한다. 이에 따라 2월 선호 스타일인 밸류, 어닝리비전에 높은 가중치를 부여하고, 재무건전성 지표를 추가하여 업종 스크리닝을 진행한 결과, 반도체, 소프트웨어, 에너지 업종 선호 의견을 제시한다.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nvtstg/20260203/20260203_B_20250035_10.pdf
www.iprovest.com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nvtstg/20260203/20260203_B_20250035_1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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