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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채권 전략 백윤민]

KyoboRSC ↗ · 2025-11-27 13:13
#교보증권
*11월 금통위: 최소한의 금리 인하 여지만 남겨둔 한은 ▶️11월 금통위, 기준금리 2.50%로 동결(금리인하 소수의견 1인) 2025년 1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신성환 금통위원 기준금리 25bp 인하 소수 의견). 물가에 대한 상승 압력이 다소 높아진 가운데, 1) 해소되지 못한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 2) 원화 약세 심화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판단 ▶️수정경제전망: 물가, 성장률 전망치 모두 상향 조정 한국은행은 수정경제전망을 통해 성장률과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모두 상향 조정. 먼저 한은은 올해와 내년도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각각 2.0%→2.1%. 1.9%→2.1%로 상향 조정하고, 2027년 전망치를 2.0%로 새롭게 제시. 한은은 물가가 국제유가 안정세 등으로 점차 2% 수준으로 낮아지겠지만, 높아진 환율, 내수 회복세 등의 영향으로 지난 전망 경로보다 다소 높은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 성장률은 올해와 내년도 전망치를 각각 0.9%→1.0%, 1.6%→1.8%로 상향 조정하고, 2027년 전망치를 1.9%로 제시. 한은은 국내 경제가 내수가 소비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수출 증가율 둔화에도 반도체 경기 호조, 한?미 관세 협상 타결 등으로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최소한의 금리 인하 여지만 남겨둔 금통위 11월 금통위는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 물가 전망을 제외하면, 성장률 전망과 포워드 가이던스 (3개월 내 기준금리 인하 의견 3인) 모두 당사의 예상에 부합. 금통위 결과와 이창용 총재의 기자간담회를 종합해보면, 한국은행이 최소한의 금리 인하 여지를 남겨두기는 했지만, 실질적으로 금리인하 사이클이 마무리 국면에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 국내 채권시장 역시 이러한 한은의 정책 스탠스를 반영하면서 시장금리가 재차 큰 폭으로 상승 ▶️기본적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 환율 등 주요 변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게 안정되지 않은 가운데, 펀더멘탈 전망을 상향 조정한 점을 고려하면, 한은의 추가적인 통화정책 완화 의지도 크게 낮아질 수 밖에 없다고 판단. 당사도 한국은행의 추가적인 통화정책 완화 가능성이 크게 약화된 점은 동의. 다만, 금리인하 사이클이 완전히 종료된 것은 아니며, 내년 하반기에는 한 차례 정도 추가 인하 여지가 남아있다고 판단. 필자는 금통위가 제시한 성장률 전망에 비해 국내 경제를 바라보는 한은의 시각이 다소 낙관적이라고 판단. 이창용 총재가 언급했듯이, 내년도 성장률 상승에는 기저효과가 크고, 여전히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내년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에 대한 우려가 재차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보고서 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ecoanl/20251127/20251127_B_20160009_1172.pdf
www.iprovest.com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ecoanl/20251127/20251127_B_20160009_117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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