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교보증권 IT(소부장)/미드스몰캡 박희철]
*드림텍: 메모리 모듈 신사업 기반의 성장
- IT 디바이스 ODM 및 EMS 전문 기업
드림텍은 주로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등 소비자용 IT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각종 PBA 모듈을 개발 및 공급하거나, 스마트폰 및 메모리 모듈 EMS 등을 진행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의료기기와 IT 기술을 접목한 제품, 부품, 모듈 등까지도 개발해 공급 가능한 기업.
이외에도 주로 상장 자회사인 나무가를 통해 카메라 및 센서 모듈을 공급하는 비즈니스까지 함께 진행하는 IT ODM 및 EMS 전문 기업.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비중은 IMC 약 46%, BHC 약 16%, CCM 약 38% 수준으로 구성.
- 메모리 모듈로의 사업 확장과 자회사의 BEP 전환
신규로 확장될 메모리 모듈 제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됨과 동시에 의료기기 사업 부문이 연결 자회사들의 BEP 전환에 따른 이익 기여를 통해 성장 궤도에 진입할 전망. 먼저 메모리 모듈 제조 사업은 드림텍이 인도에 기투자한 공장으로 인해 핵심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메모리 모듈을 일부 제조하게될 전망. 또한 기존에는 올해부터 PC/노트북 등 디바이스용 메모리 모듈을 공급할 전망이었으나, 시장 상황 변동에 따라 서버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향으로 전환. 서버용은 End User 단의 퀄 테스트도 필요해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 2027년에는 고객사의 SSD 모듈까지 공급을 시작하며 메모리 모듈 부문의 매출은 단기적으로는 약 1,000억원, 중장기적으로 약 3,0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의료기기 사업은 자회사들이 사업 확장을 내년부터 시작함에 따라 BEP 전환이 기대. 큰 폭의 매출 상승 보다는 손실 상쇄의 효과로 전사 이익률 개선에 기여할 전망.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9,000원 제시
드림텍에 대해 목표주가 9,000원, 투자의견 Buy로 커버리지 개시. 2026년 매출액 1조 4,120억원(YoY +12.6%), 영업이익 622억원(YoY +57.1%, OPM 4.4%)으로 추정. 메모리 모듈 사업이 서버 호조세에 따라 서버용 중심으로 공급을 시작할 전망. 메모리 모듈 신사업과 더불어 본업인 모바일향 모듈 및 EMS 또한 최근 핵심 고객사의 출하량 증가 기조에 따라 본업 중심의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 이외에도 내년 자회사 수익성 확보에 따른 연결 부문 정상화까지 겹쳐지며 뚜렷한 성장세가 기대.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51121/20251121_192650_20250069_7.pdf
www.iprovest.com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51121/20251121_192650_20250069_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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