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교보증권 인터넷/게임 김동우]
인터넷/게임 산업
*결실의 4분기로 들어서며
- 주가 상승을 위해서 인터넷 섹터는 멀티플 리레이팅, 게임 섹터는 이익 추정치에 걸맞는 실질 성과 확인이 필요. 인터넷 섹터의 경우 중장기 이익 성장을 전제로 하는 멀티플의 상승이 제한적인 구간에 있었음. 이에 1) AI 서비스의 도입 및 고도화, 2)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중장기 신성장 동력 확보로 멀티플 리레이팅 기대.
- AI 에이전트 시대로 전환 가속화될수록 1) UGC 컨텐츠, 2) 자체 오리지널 컨텐츠, 3)시장 지배적 커머스 거래액 보유한 기업들의 희소성과 중요성 커질 것. 글로벌 쿼리 중 생성형 AI 비중은 23년 0.5%에서 25년 8~10%까지 상승했지만, Google로 대표되는 검색엔진의 성장과 Gemini, Chat GPT, Perplexity, Grok 등 AI 검색 성장 동행하는 구간. AI 검색 및 지배적인 검색 엔진(구글, 네이버 등) 트래픽과 광고 매출 증가 추이를 보이는 반면, 자체적인 컨텐츠(커뮤니티 기반 UGC 등) 생성치 못하는 단순 중개사이트의 직접 방문 트래픽은 감소. 해당 관점에서 NAVER를 인터넷 섹터 최선호주로 제시.
- 스테이블 코인은 국내 플랫폼 기업들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 네이버 파이낸셜은 두나무와의 협업 및 포괄적 지분교환을 통해 1) 거래소를 시작으로 NFT, DeFi, RWA 등 성장 동력 장착이 가능하며 2) 국내 결제에의 적용, 3) 크리에이터(웹툰, 치지직 등) 대상 마이크로페이먼트, 4) 크로스보더 C2C 거래 활성화, 5) AI 에이전트의 실현에 활용 가능. 카카오페이의 경우 a) 국내 결제 적용, b) 기존의 KYC 인증 지갑 기반 및 대규모 선불충전금 기반의 빠른 유저 확보, c) Alipay+ 등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얼라이언스를 통한 크로스보더 결제 가맹점 확보 및 해외 토큰화증권 사업 등 진출 용이. 또한 d) 카카오 역시 OpenAI 협업 하 AI에이전트 도입을 추진하는 만큼 다자간 에이전트 상호운용성 중시되는 결제 환경 하 AI 간의 결제 영역 침투 가능.
- 게임 섹터의 경우 4Q25~1Q26 장기간 기대작이었던 신작들의 출시가 이어져 이익 추정치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 해당 게임들은 아이온2(엔씨소프트), 몬길: STAR DIVE(넷마블), 쿠키런: 오븐스매시(데브시스터즈),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넷마블), 붉은사막(펄어비스)로 1) 대체로 26년 각 게임사 매출 추정치에서 비중이 높으며, 2) 그 성패가 해당 업체의 다른 신작 매출 추정치에도 영향을 미칠 개연성이 큼. 장르/지역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개별 게임의 비중이 높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신작 모멘텀을 통한 업사이드를 갖추고 있고, 최근 2년간 섹터 내 최상위권의 hit-ratio를 보이고 있는 넷마블을 대형주 최선호주로 제시. 중소형 게임사 중에서는 Shape of Dreams, P의 거짓, 브라운더스트 2 등 자체 개발작 및 외부 IP 소싱을 모두 성공적으로 진행지켜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갖춘 네오위즈를 최선호주로 제시.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dxnews/20251021/20251021_B4530_20210135_223.pdf
www.iprovest.com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dxnews/20251021/20251021_B4530_20210135_22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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