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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유성만]

leadingR ↗ · 2026-07-28 08:35
#NAVER
■ NAVER(035420) - 플랫폼을 넘어 AI 팩토리로: 성장축의 전환 투자포인트 1. 엔비디아&브룩필드와 협업 기반 AI 팩토리, 글로벌 B2B 성장축으로 부상: NAVER는 엔비디아·브룩필드와의 전략적 협업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와 GPU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한 AI 팩토리 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광고·커머스 중심의 B2C 플랫폼에서 글로벌 B2B 인프라 사업자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7년 상반기 55MW 규모의 서비스 개시를 시작으로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를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국내외에서 1GW급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엔비디아와의 협업은 최신 GPU의 안정적 조달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NAVER가 축적한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경험과 클라우드·AI 모델 역량을 글로벌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각 춘천과 각 세종을 통해 확보한 무중단 운영 경험, 소버린 AI 및 공공·금융·제조 분야의 레퍼런스는 단순 GPU 임대를 넘어 모델·플랫폼·운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풀스택 사업자로서의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전략적 파트너와의 JV·SPV 설립과 외부 자금조달을 활용해 NAVER의 직접적인 자본 부담을 낮추고, 대형 앵커 고객과의 장기 계약을 통해 가동률과 현금흐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구조가 예상된다. 향후 1단계 고객사와 계약 조건이 구체화되고 AI 팩토리 매출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면, 안정적인 플랫폼 현금 창출력을 성장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는 선순환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동 사업은 NAVER를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에서 아시아 네오클라우드 및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자로 재평가하게 만드는 핵심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2. 엔비디아의 1.48조원 전략적 지분투자와 주주가치 제고: 엔비디아는 약 1조 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NAVER 신주 7,241,564주를 주당 204,500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엔비디아의 NAVER 지분율은 약 4.5%로 높아져 3대 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며, 납입 예정일은 2026년 10월 30일이다. 이와 함께 NAVER는 약 1조 17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해 AI 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과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3. 투자의견 BUY 유지 및 목표주가 32만원으로 상향조정: 올해 예상 매출액은 13조 7,800억원(YoY +14.5%), 영업이익 2조 3,600억원(YoY +6.9%)이다. 27년 예상 매출액은 15조 5,550억원(YoY +12.8%), 영업이익 2조 8,300억원(YoY +19.9%)이다. Valuation방식은 P/E Valuation을 사용하였다. 2026F EPS 11,023원에 Target Multiple 29.0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320,000원(상승여력 42.2%)을 산출하였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네오클라우드로 진화하는 NAVER에 주목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8pihXcU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t.me/leadingR
bu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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