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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한제윤]

leadingR ↗ · 2026-04-17 07:47
#덕산테코피아
■ 덕산테코피아(317330) - ESS 수요 확대의 직수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시작 투자포인트 1. ESS에서 시작되는 2차전지 전해액 수요 급증: 덕산테코피아(자회사 덕산일렉테라)는 지난 3년간 2천억원이 넘는 투자를 감행하며 북미지역에 10만t 규모의 전해액 CAPA를 확보한 상태이다. 매출 규모로 환산 시, 약 1조원 규모로 추정되며 해당 부지는 향후 증설을 통해 최대 2조원 규모의 CAPA 확보가 가능한 상태이다. 2025년에는 6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대규모 적자의 원인이었으나 2026년 매출 발생이 본격화되며 오히려 실적 턴어라운드의 주역이 될 전망이다. ESS 수요 확장이 동사의 전해액 매출을 견인할 핵심 요인이며, 이에 따라 예상되는 2026년 매출 규모는 약 1,200억원, 2027년에는 2,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셀메이커 및 완성차 기업향 직납과 더불어 공장이 북미 지역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여타 전해액 기업향 OEM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호실적을 예상하는 주요한 요인이다. 2. 2026년을 기점으로 시작되는 턴어라운드: 덕산테코피아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362억원(+110.7% YoY), 영업이익 137억원(흑자전환)으로 전년 대비 유의미한 실적 개선과 함께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러한 호실적세는 2027년에도 이어지며 지속적인 고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호실적을 전망하는 근거는 1) ESS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를 필두로 2) 반도체 업사이클에 따른 소재 수요 증가, 3) 공정 개선을 통한 OLED 사업부 수익성 개선 등이다. 2차전지 소재와 더불어 반도체 소재의 경우, AI 데이터센터 투자로 NAND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NAND 단수의 증가로 소재 사용량의 구조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동사의 반도체 소재 매출은 대부분 NAND향이라는 점에서 구조적인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BXcGno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t.me/lead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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