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퓨런티어(370090) - 자율주행은 그리 멀지 않은 미래
투자포인트
1. 글로벌 T사의 FSD & 로보택시 모멘텀 → ADAS 카메라 장비 수혜: 글로벌 T사는 2024년 말~2025년 초 감독형 FSD v13.2를 출시하며 엔드투엔드 네트워크 전면 개편, 36Hz 풀해상도 AI4 영상 입력, 운전자 개입 간 마일 5~6배 개선 등을 제시하며 완전자율주행 및 로보택시 상용화 로드맵을 가시화하고 있다. FSD v13 계열 확산과 함께 테슬라는 공사구간·어려운 좌회전·보행자 대응 등 난이도 높은 주행에서 개입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25~2027년 사이 로보택시 서비스 데이터 축적 후, 2027년 전후 상용화가 예상되는 등 자율주행 카메라 및 센서 탑재량 증가는 구조적 트렌드로 강화되고 있다. 자율주행 레벨 상향 시 차량당 카메라 수는 360도 센싱 구현 과정에서 최대 20개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되고 있어, FSD 고도화→차량당 카메라 수 증가→센싱 카메라 모듈 장비 및 검사 설비 CAPA 확대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상에서 동사의 구조적 수혜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동사는 ADAS/자율주행 센싱카메라 조립·검사 장비와 전장 카메라 핵심 공정장비를 공급하며, T사를 포함한 글로벌 완성차 및 1차 협력사향 전장 카메라 CAPA 증설에 직접 노출된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2. ‘자율주행의 눈’ 카메라·라이다 장비 플랫폼화: 동사는 모바일 카메라를 넘어 전장용 센싱카메라 모듈 장비를 독자 개발해 공급하고 있으며, ADAS 핵심부품인 센싱카메라의 고정밀 계측(반경 100m, 거리 오차 1% 내)을 가능케 하는 검사·보정 공정 기술을 내재화한 점이 차별화 포인트이다. Active Align, Dual Align, Intrinsic Calibration, EOL 등 ADAS 카메라 공정 핵심 공정장비 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이후 자동차 전장용 장비 매출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완성차·부품사향 레퍼런스를 축적해 ‘전장 카메라 플랫폼 장비사’로 포지셔닝 중이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의 또 다른 핵심 센서인 라이다 영역으로도 확장을 진행하며, 라이다 업체와의 전장용 라이다 모듈 초도 장비를 공동 개발 완료, 자율주행차에 라이다가 본격 탑재되는 시점에 맞춰 장비 적기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어 ‘카메라+라이다’를 아우르는 센서 장비 플랫폼으로의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
3. 올해까지는 아쉬운 실적이 지속될 전망: 올해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165억원(YoY -34.8%), 영업적자59억원(적지)으로 전방산업 부진으로 인한 매출 감소로 인해 아쉬운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BIW2bes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t.me/leadingR
buly.kr
https://buly.kr/BIW2bes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