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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Key Takeaway: 스페이스X, 국내에서는 다른 이야기
■ 지난 한주간 통신업종은 -5.8%(vs KOSPI -13.1%)로 시장 수익률 대비 상회. 지수 하락 국면에서 통신업종은 방어주 성격에 따라 하락폭 제한. 기관은 LGU+ 순매수, 외국인은 SK텔레콤 순매수
■ 통신3사, 이상 無: 스페이스X는 그레인 매니지먼트로부터 전국 단위 800MHz 저대역 무선 주파수 인수 결정(10/8, 현지시간). 인수 금액은 약 80억달러(약 10.8조원). FCC 승인 전이나, 800MHz는 기존 모바일 기기 대부분이 지원 가능한 대파수 대역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국내 통신3사에게도 노이즈로 작용(10/12 기준 SKT -5.2%, KT -4.2%, LGU+ +1.0%). 800MHz는 전파 도달거리와 건물 침투력 측면에서 유리한 저대역 주파수. 다만, 도심에서는 통신용량, 주파수 효율 및 실내 수신 품질 측면에서 지상 이동통신망이 여전히 우위. 또한, 스페이스X가 확보하기로 한 800MHz 주파수 자산은 최대 14MHz의 페어드 스펙트럼. 일반적인 5G 중대역 서비스는 단일 채널에서 최대 100MHz 수준의 대역폭 사용가능. 통신 음영지역 해소 관점에서 KT는 위성통신 전문 계열사를 통한 다중궤도 통신서비스와 기존 유무선 네트워크의 결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장기 경쟁력 기보유. 더하여, 우리 정부로부터 주파수 경매에서 낙찰을 받아야 하기에 지상망 투자 금액을 투입해 스페이스X가 한국 이통시장으로 직진출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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