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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메리츠증권 ESG 이진아] 2026.10.14 (수)
📮[메리츠증권 ESG 이진아] 2026.10.14 (수)
[The ESGverse] Urban Mining
(요약본) https://tinyurl.com/5n689v9y
Part 1. 왜 지금 도시광산인가?
- AI 투자가 데이터센터 → 전력망 → 핵심광물로 수요 확산. ESG 질문도 '물리적 자원을 지속가능하게 확보할 수 있는가(Physical ESG)'로 확장
- 전자폐기물은 2022년 6,200만 톤 → 2030년 8,200만 톤 전망이나, 공식 재활용률은 22.3%에 불과
- 재활용의 목적이 '폐기물 처리'에서 '2차 공급 확보'로 이동
Part 2. Volume Bottleneck: 전력망이 구리의 병목으로
- 구리 수요는 2025년 약 2,800만 톤 → 2040년 약 4,200만 톤(+50%, S&P). 전기화가 구조적 동력, AI는 가속 요인
- 신규 광산 개발에 평균 약 17.5년 소요. 2035년 광산 공급은 1차 필요량 대비 약 25% 부족(IEA)
- 해법은 신규 광산과 재생 공급의 동시 확대
Part 3. Critical Minerals: 부족보다 집중, 채굴보다 정제
- 2035년 공급 충족률은 구리 75%, 리튬 68%, 니켈 92%로 광물별 상이(IEA)
- 리스크는 채굴보다 정제에서 심화. 자석용 희토류의 중국 비중은 채굴 60% → 정제 91% → 자석 94%
- 2026년 구리 벤치마크 TC/RC $0. 전략적 가치 ≠ 수익성이며, 부산물 회수가 차별화 요인
Part 4. 도시광산: 폐기물이 전략자원이 되는 순간
- 재활용 확대 시 2050년 신규 광산 필요량은 구리·코발트 약 40%, 리튬·니켈 약 25% 감소(IEA)
- 국내 재자원화율은 구리 99.3% vs 리튬 48.4%, 희토류 0%. 기회는 '아직 회수하지 못하는 금속'에 있음
- 정책 목표는 2030년 핵심광물 수요의 20% 재자원화. 희토류의 병목은 '회수'가 아닌 '분리'
Part 5. 도시광산을 이익으로 바꾼 글로벌 리더
- 글로벌 도시광산은 3개 사업모델로 구분: 1 통합 제련형(Aurubis), 2 폐쇄형 순환회수(Umicore), 3 산업 부산물 회수형(Befesa)
- 글로벌 기업의 경쟁력은 명목 CAPA보다 실제 이익으로 전환하는 역량에 의해 결정
- 원료 확보 → 처리, 정제 → 금속 회수 → 판매처 확보 → 이익 창출로 이어지는 사업구조가 핵심
- 투자판단은 1 공급망 병목에 대한 노출도, 2 원료의 회수, 정제 및 공급 역량 3 실적과 자본효율성을 고려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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