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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조선/기계 배기연]
📮[메리츠증권 조선/기계 배기연]
2026.9.28 (월)
조선 Weekly (9.28~10.2)
▶ 미-중 정상회담이 조선업에 미치는 영향: 일단은 이상 무, 28일 밤 ~ 29일 오전까지 추가 관찰할 필요성
- 미-중 갈등의 반사 수혜를 예상했던 조선업, 연휴 간 진행됐던 양국 정상회담의 중요성.
- 미국무역대표부(USTR)의 Jamieson Greer 대표가 무역협상 세부 내용 공개 예정.
- 한국시간 28일(월) 저녁 ~ 29일(화) 오전 예상.
▶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 중 1) 미-중 간 ‘부산 합의’ 1월까지 연장
- 2026년 11월 10일까지로 예정됐던 양국 간 경제 긴장 완화 조치를 1월 10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
- 이로 인해 양국은 상호 항만 입항 수수료 부과 조치 유예가 2개월 연장됨.
- 2028년 4월 17일 이후 중국산 선박이 미국 입항시 부과 수수료 = Max(순톤당 33달러, 컨테이너당 250).
- 중국산 선박에 대한 제재 유예 연장이 당장 조선주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오히려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음. 미국 시장 참여자들의 중국 조선소 발주 리스크가 지속되기 때문.
→ 미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 2기 레임덕 여부가 더욱 중요해짐.
- 미국 중간선거가 더욱 중요해진 조선업.
ᄀ) 2024년부터 이어진 조선주 상승의 대 전제: 미국의 중국 조선업 견제에 따른 반사 수혜 + 미 해군력 재건 과정 참여.
ᄂ) 공화당, 민주당 모두 중국 조선업 견제에 대한 초당적인 지지.
vs 해군력 재건 과정에서 한국 등 동맹국의 참여 정도를 두고 의회 지지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황.
ᄃ) 이와중에 민주당 의석 확대되면, 설득 난이도 상승.
▶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 중 2)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러시아, 중국 간 3자 군비통제 협상을 제안
- 미국이 해군력 재건 기조를 변화시킨다고 해석할 근거는 아님.
- 언급된 군비통제란 지난 6월 양 정상 간 비핵화 및 핵무기관련 군비통제에 대한 논의의 연장선상.
▶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 중 3) 미국은 중국에게 세계 석유 공급 안정화를 위해 중국 정제 석유 제품 생산량 늘리기를 촉구
- “President Trump urged President Xi to increase production of refined petroleum products to stabilize global supply”(백악관 팩트시트 인용).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중국의 정제설비 정부 상한 2,000만 배럴/일 추정. 8월 데이터 기준으로, 중국 정제설비 가동률은 약 70%.
- Clarksons 집계 기준, 2025년 석유 제품 해상 물동량은 2,300만 배럴/일.
중국의 수출량은 81만 배럴/일(3.5% 비중) vs 중동의 수출량 466만 배럴/일(20.3% 비중)
- 중국의 제품 수출량 증분이 전체 물동량 대비 미미할 수 있으나, 운임 기여도는 유의미할 수 있음
이미 MR/PC의 ytd 상승률 107.4%, 미-이란 전쟁 이후 제품운반선 고운임 지속.
→ 물동량 증분은 작더라도, 장거리 노선인 아시아-미주 노선 운임 상승폭 확대될 개연성.
→ 중고선가 지수 상승 및 신조선가 지수 상승 압력 기여.
자료: https://zrr.kr/Jqqa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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