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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현대차그룹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URL: https://han.gl/r5j5P)
▶ 과거와 미래의 충돌
▶ 차량 제조 · 판매 실적 vs. 피지컬 AI 협업 전개 구체화
- 실적: 매크로 환경 (금리 · 환율 · 유가) 악화와 모빌리티 (자율주행 스마트카) 경쟁 심화로 차량 제조 · 판매 사업에 근간을 두고 있는 현대차그룹 핵심 계열사들의 영업 실적 훼손 불가피. 현대차 · 기아 · 현대모비스 2027년 지배주주 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11%, -9%, -3% 조정. 실적 추정치 조정을 반영하여, 각 사의 적정주가 또한 68만원 (적정 PER 15.9배, 모빌리티 Peer Group Tier 3-4 평균 값), 18만원 (적정 PER 9.1배, 모빌리티 Peer Group Tier 5 최고 값), 75만원 (차량 부품 + 휴머노이드 부품 SOTP)으로 하향
- 밸류에이션: 피지컬 AI 어플리케이션 시장 개막. 디지털 AI 기업들의 피지컬 AI 시장 진입 및 피지컬 데이터 파이프라인 확보 필요성 확대 중. 피지컬 데이터는 피지컬 디바이스의 현실세계 활용을 통해서만 수집 가능. Tesla ·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제조업체 중 피지컬 데이터 확보가 가능한 이종 폼팩터 디바이스 군집 (차량 · 이족 · 사족)의 실질적 양산 준비가 갖춰진 업체는 현대차그룹이 유일. 특히 Nvidia와의 데이터 추론 및 훈련 인프라에 대한 구체적 협업 개시가 임박했다고 판단. 차량 제조 · 판매 실적 방향과 달리 피지컬 AI 경쟁력에 부여되고 있는 밸류에이션은 우상향 전개 기대
▶ 핵심 종목 Overweight, 압축 포트폴리오 전략 유효
- 매크로 환경 변화와 무관하게 차량 제조 · 판매 실적의 지속적인 하락세 불가피. 노동 투하 제거를 통해 압도적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Robotaxi는 차량 소유의 종말을 의미. Robotaxi 사업 확산 거점인 Texas · Florida 등에서 가장 먼저 신차 판매의 추락을 확인할 것. 업종 내 대부분 업체들의 영업 실적은 차량 제조 · 판매에 의존. 이들의 가치평가에 사용될 영구성장률은 마이너스
- 반면 차량 제조 · 판매 사업에 대한 어두운 전망 속에서도 피지컬 데이터 파이프라인 참여 및 로봇 부품 제조 분야 진입을 통해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업체들 존재. 로봇 부품 제조의 중심에 서고 이를 통해 새롭게 재편될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설 현대모비스와 로봇 조립 및 데이터 파이프라인 투자를 주도할 현대차. 업종에 대해 핵심 종목 압축 포트폴리오 전략을 권장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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