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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조선/기계 배기연]
📮[메리츠증권 조선/기계 배기연]
2026.8.4 (화)
Mitsubishi Heavy Industries (7011.JP)
FY 1Q26 Review: 호실적과 높은 멀티플은 한국 조선소의 저평가를 부각
▶ 2026년 수주 가이던스 상향; 전력원 수요 증가 + 견조한 상선 수요
- 1분기(일본 회계연도 기준) 미쓰비시중공업의 매출액은 1조 1,942억엔 (YoY +15.5%, QoQ -27.5%), 영업이익 1,596억엔(YoY +65.3%, QoQ +39.1%), 영업이익률 +13.4%(YoY +4.1%p, QoQ +6.4%p)
- 2026년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 매출액 5.4조엔, 영업이익 5,400억엔
- 주목할 부분은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기존 6.8조엔에서 7.0조엔으로 상향 조정
- 전력원에 대한 수요 증가와 상선에 대한 내수발 견조한 수요 덕분
- 미쓰비시중공업의 1분기 수주액은 2조 224억엔 (YoY +26%, +4,132억엔)
- 에너지시스템 사업부 산하의 GTCC(복합화력가스터빈)가 수주 증가를 견인. 9,300억엔 (YoY +54%, +3,275억엔)을 기록
- GTCC 발주는 대부분 북미 및 아시아로부터 나옴
- 스팀터빈, 항공기 엔진, 원자력 등도 각각 679억엔, 358억엔, 541억엔씩 성장
- 플랜트/인프라시스템 사업부의 경우 상선 부문의 견조한 수주환경으로 인해 수주액이 전년대비 1,292억엔 증가
- 산업솔루션 사업부의 경우 303억엔 증가
- 반면 항공/방산/우주 사업부의 경우 기저효과로 인해 2,298억엔 감소
▶ 어느덧 벌어진 한국 조선소와 멀티플 격차. 과하다
- 미쓰비시중공업의 시장 평가 상황을 보면, 국내 조선소의 저평가 상태가 부각
- 상선, 플랜트, 군함, 전력원 사업을 영위하며 비교/대조에 용이한 HD현대중공업을 예로 듦
- 메리츠증권의 전망치와 Bloomberg 컨센서스를 기준으로, HD현대중공업과 미쓰비시중공업의 2027년 PBR은 3.6배 vs 4.0배. 2028년 PBR은 2.7배 vs 3.6배
- HD현대중공업과 미쓰비시중공업의 2027년 PER은 12.4배 vs 33.4배. 2028년 PER은 8.4배 vs 27.8배
- HD현대중공업과 미쓰비시중공업의 예상 ROE를 비교하면 2027년 32.5% vs 12.6%, 2028년 37.3% vs 13.6%
- PER로 보나 PBR로 보나 HD현대중공업의 저평가 상태를 보여줌
자료: https://zrr.kr/p1fg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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