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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철강/금속 장재혁]
📮 [메리츠증권 철강/금속 장재혁]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장재혁입니다. 대한전선 2Q26 Review 업데이트 드립니다.
▶ 2Q26 Review: 예상치 못했던 소재 부문 호조
- 연결 영업이익: 608억원(+124.3% YoY, +0.6% QoQ)으로 컨센서스 423억원 +43.8% 상회
- 호실적 요인: 1Q 고수익 초고압+소재 → 2Q 초고압 제외 전 사업부문+소재
- 초고압·해저: 매출 2,374억원(+58.1% YoY, +15.1% QoQ). 싱가포르·영광낙월·신안비금 해상풍력 매출 인식. 단, 중동 프로젝트 지연 및 북미 고수익 프로젝트 납품 종료로 수익성은 QoQ 둔화
- 소재 및 기타: 매출 6,718억원(+37.0% YoY, +20.3% QoQ)으로 외형 및 이익 성장 주도. LME 구리 가격·환율 상승, 용선 매출 확대 반영
▶ 하반기: 소재 효과 둔화, 초고압 수익성 개선
- 2Q 신규수주 7,272억원, 상반기 누적 1조 4,611억원, 수주잔고 4조 629억원
- 소재: LME·환율 효과 둔화로 이익 기여 감소 가능
- 초고압: 2026년부터 선별 수주 프로젝트의 매출 전환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
- 단기 연결이익은 QoQ 정상화 예상되나, 전선 본업 수주잔고 이익률은 상승 구간
▶ 해저케이블 제조·시공 역량 구축 중, 검증 시 프리미엄 부여 가능
- 제조: 당진 해저2공장('27 준공) 통해 525kV HVDC Export 케이블 제조 역량 확보
- 선대: Palos, Skandi Connector 인수로 CLV 선대 구축
- 시공: 해저케이블 포설·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오션씨엔아이 인수로 직접 시공 역량 내재화
- 레퍼런스: Jan De Nul, Boskalis 컨소시엄 통해 대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 축적 계획
- 대규모 인터커넥터(ex. 서해안 전력고속도로) 턴키 사업자가 목표. 달성할 경우 지중케이블·해상풍력 대비 프로젝트 규모/이익 크게 확대되는 만큼 높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 가능
- 현재는 역량 구축 단계. 해저2공장 수주 → 자체 엔지니어링 수행 범위 → 대형 HVDC 턴키 수주 여부의 순차적 증명 필요
보고서 링크: https://han.gl/gl1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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