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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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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넥센타이어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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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형 성장 가린 비용 증가
▶ 2Q26 Review, 비용 + 비용 + 비용
- 매출 8,913억원 (+11% YoY) 기록. 컨센서스 +3% 상회했으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 체코공장 증설 마친 유럽 법인이 OE 신규 공급 계약 확보 및 RE 판매 시장 다변화를 통해 성장 견인. EU의 중국산 타이어에 대한 관세 부과 (24.4%, 7월 시작) 우려 또한 증설효과 통해 최소화 전망
- 고무적인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익은 다양한 종류의 비용이 점철되며 실망스러운 결과 기록. 영업이익 343억원 (-19% YoY), 지배주주 순이익 2억원 (-99% YoY)으로 각각 컨센서스 -26%, -99% 하회
- 이란 전쟁에 의한 유가 상승이 운반비와 재료비 등 영업비용 상승으로 이어졌고, 금융자산과 외화자산에 대한 영업외 평가손실 (45억원) 또한 발생. 2023-2024년 적용됐던 미국 반덤핑 관세율 최종판정이 5.57%에서 8.02%로 상향되며 이에 따른 추가 비용 140억원 책정됐으며, 유럽법인 이연법인세부채 인식으로 법인세비용도 237억원 증가
▶ 비용 안정화와 중국 가동률 상승 확인 필요
- Buy 투자의견과 9,000원 적정주가 유지. 적정주가는 2027년 EPS 추정치에 전세계 타이어 업종 Tier-3 (금호타이어, Sumitomo Rubber, Toyo Tire) 평균 PER에서 10% 할인된 5.4배 적용해 산출. 할인 근거는 비용 산재에 의한 실적 추정 안정성 약화
- 유가 상승에 의한 비용 압박은 일단 3Q26까지 지속 예정. 2Q26 기준 천연고무와 합성고무 가격이 +20% 이상 YoY 상승. 판가인상을 단행해도 3Q26에도 2Q26 대비 +5% 이상의 원재료 비용 증가 불가피. 해상 및 내륙 운송을 위한 비용에 대해서도 추가 지출 가산 중
- 관세 영향도 현재진행형. 대미 관세 27.02% (기본 관세 4% + Section 122 관세 15%, 반덤핑 관세 8.02%)이 부과되고 있으나, 이에 대응하기 위한 현지 공장 부재. EU 관세는 체코공장 증설로 방어할 수 있으나, 기존 중국에서 유럽으로 향했던 수출 물량을 다른 시장과 고객으로 재배치할 때까지는 중국 청도공장 가동률 하락 예상
- 2H26 기업가치 개선을 위해서는 유가 안정화, 중국 OEM에 대한 신규 공급계약 확보, 그리고 일회성 비용 우려의 축소가 필요하다고 판단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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