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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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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현대모비스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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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H26, 호실적 지속 · 로봇 수주 확장
▶ 2Q26 실적, 인도 화재 영향에도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
- 매출 16.3조원 (+2% YoY, 컨센서스 부합), 영업이익 9,752억원 (+12% YoY, 컨센서스 +7% 상회) 기록
- 반도체 원가 상승 (-610억원), 인도 화재 발생 (-240억원) 영향에도 고부가가치 전장 부품의 판매가격 및 수익성 개선 효과가 지속되며 부품 사업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 A/S 사업도 우호적 환율과 관세 환급 (+400억원)이 반영되며 역대 최고 영업이익률 기록 (27.8%,+2.9%p YoY)
- 다만 세전이익은 1.06조원 (-21% YoY, 컨센서스 -24% 하회)으로 부진. 인도 화재에 따른 유형자산 폐기 손실 -1,266억원이 발생했고, 현대차 지분법 이익 또한 감소
▶ 2H26 Preview,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경신 전망
- 3Q26 영업이익 9,501억원 (+22% YoY), 4Q26 영업이익 1.00조원 (+8% YoY) 기록하며, 각각 3Q와 4Q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 경신 전망
- 원가 부담 요인으로 부상 중인 메모리와 PCB, 화재가 발생한 인도 법인 생산 부품 라인업 모두 고마진 전장 부품 (인포테인먼트)의 범주에 포함. 전장 부품 매출 확대 지속을 통한 수익성 믹스 개선 효과가 원가 상승 영향을 상쇄하며, 2H26에도 2Q26과 마찬가지로 부품 사업 영업이익 흑자 기조가 이어질 것
- A/S의 호실적 또한 지속 예정. 고마진 전장 부품 확대 통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효과가 지속 중인 가운데, 우호적 환율과 관세 환급이 이어질 것
▶ Atlas 액츄에이터 납품 11월 시작 + 그리퍼/센서 납품 협상 진행 중
- 양호한 실적 전개 속 기업가치 레벨업을 위한 핵심 동력은 로봇 사업 구체화
- 오는 11월 액츄에이터 (2종 31개) 시제품 납품 시작. BD는 현대모비스의 액츄에이터가 장착된 Atlas와 함께 북미 세일즈 로드쇼를 개진할 예정
- 그리퍼에 대한 공급 계약 협상도 진행 중. 빠르면 4Q26 중 수주 결과 확인 가능. 인지 모듈 공급 계약 결과는 다음 달 확인. 현대모비스의 목표는 지능 활용의 시작 (인지 모듈)과 끝 (액츄에이터 · 그리퍼) 통합 공급
- 현대모비스에 대해 Buy 투자의견과 900,000원 적정주가 유지. Car to Robot 전환을 통한 기업가치 상향 과정이 기존 사업의 실적 성장과 신 사업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 모두에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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