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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한국타이어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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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레벨업
▶ 투자포인트 #1. 완벽한 레벨업, 고마진 BEV RE 성장 주기 임박
- 한국타이어 OE 매출 내 BEV 비중,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 → 11% → 15% → 22% → 27% → 33%으로 증가
- 전세계 승용차 판매 중 BEV 비중, 같은 기간 6% → 9% → 11% → 13% → 17% → 20%. 한국타이어의 확실한 아웃퍼폼 진행 중
- 상위 Tier 브랜드 중 유일하게 BEV 시장 확산 트랜드를 진지하게 준비. “BEV 타이어 전용 브랜드” iON의 존재감 대단
- 독일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 Auto Bild에서 4년 연속 종합 성능 평가 1위 기록. 세계적인 자동차 성능 인증 및 공인 검사 기관 TÜV SÜD에서 종합 성능 평가 1위 기록
- 차별화된 성능은 차별화된 수주로 연결. BE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Tesla, BYD, Xiaomi, Huawei (Seres – Aito), IM Motors (SAIC), Leapmotors 등 미국 · 중국 업체들에 OE 타이어를 공급 중
- 중국 생산 차량 수출 가속의 수혜도 뚜렷. 중국 생산 차량 수출은 2020년 99만대에서 2025년 832만대로 증가했고, 2026년에는 상반기에만 +63% YoY 성장을 기록하며 연간 1,100만대 내외 예상
- BEV 타이어 시장 선점 효과는 중국을 넘어 레거시 OEM으로도 확산. VW · BMW의 신규 BEV 모델에 대한 OE 공급 계약 또한 확보
- ICE OE 타이어 영업이익률은 3-5% 수준. BEV OE 타이어 영업이익률은 이보다 2배 높은 7-9%. OE 매출 내 BEV 매출 비중 증가는 구조적 수익성 개선 근거
- BEV OE 수요는 BEV RE 수요로 연결. BEV 시장 확산은 2021년에 시작. 타이어 교체 주기는 4.6년. 현재 한국타이어 RE 매출 내 BEV 비중은 8-9%에 불과하나,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교체 주기 시작. BEV RE 타이어 영업이익률은 BEV OE 타이어 영업이익률의 2배 이상
- 제품 믹스 변화에 근거한 구조적 실적 레벨업 전망. 밸류에이션 레벨업도 당연. ICE 중심 기존 시장 환경에서는 오랜 역사를 가진 Michelin · Goodyear · Bridgestone이 Tier-1이었음. 이들이 기술과 수요를 선도했고, 업종 평균 대비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
- 이제 BEV가 수요의 중심축으로 부상. BEV 타이어 선도업체 한국타이어가 새로운 Tier-1으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누릴 것
▶ 투자포인트 #2. 미국 · 유럽 타이어 관세, 우려 0% · 수혜 100%
- 관세 노이즈에서도 자유로운 상황. 노이즈가 오히려 수혜로 작동. 미국 정부는 한국타이어의 한국 수출 제품에 대해 세 가지 관세 부과 중. 일반 수입 기본 관세 4%, Section 122 관세 15%, 반덤핑 관세 13.03% (넥센 8.02%, 금호 10.53%)를 합쳐 총 32.03%
- 그러나 회계적 영향은 제한적 수준으로 축소될 것. 테네시 생산법인의 증설 물량 가동이 지금 시작. PCR 550만본이었던 생산능력이 PCR 1,100만본 · TBR 100만본으로 확대. 연말까지 100% 가동률 운영 달성을 통한 수입 물량 대체 계획. 1Q26 대미 관세 규모는 연결 매출의 1% 중반. 2H26에는 0.5% 미만, 2027년에는 0.3% 미만 전망
- EU의 중국산 타이어 반덤핑 관세도 회피. 중국 로컬 업체 산둥융성에 45.3%, 유럽 업체를 포함한 그 밖의 모든 브랜드에 24.4%가 부과. 그러나 한국타이어는 4.3%. 적극적인 반덤핑 조사 협력과 높은 유럽 내 현지 생산 비율이 차이를 실현. 중국 수출 물량의 가격 경쟁력 확보와 높은 현지화율은 또 다른 성장동력 확보로 연결. 한국타이어는 2026년 가동 시작한 BYD 첫 번째 유럽 생산거점인 헝가리 Szeged 공장 (연간 생산능력 30만대 목표)에 대한 OE 공급 계약 체결. 유럽은 한국타이어의 최대 매출처 (매출 비중 44%). 그리고 헝가리 공장도 추가 증설 (2027년 가동, 연간 생산능력 TBR 80만본 추가) 진행 중
▶ 투자포인트 #3. 배당성향, 2025년 26% → 2026년 31% → 2027년 35%
-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배당성향이 26% → 31% → 35%로 상향. 같은 기간 연간 EPS는 8,795원 (-2% YoY) → 11,718원 (+33% YoY) → 13,028원 (+11% YoY)으로 성장. 주당 배당금은 2,300원 → 3,600원 → 4,600원. 현재 주가 기준 2026년과 2027년 예상 배당 수익률은 각각 4.9%, 6.3%
- BEV 타이어 수요 성장 통한 실적 개선과 주주 환원율 확장을 동시에 누릴 시기
▶ 원유 가격에 의한 단기 실적 변동성 확대는 기회
-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적정주가를 기존 90,000원에서 120,000원으로 상향. Michelin · Goodyear · Bridgestone 등 기존 Tier-1 그룹의 2026-2027년 평균 PER을 한국타이어 12개월 선행 EPS 추정치에 적용
- 2Q26E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5.7조원 (+5% YoY), 5,351억원 (+51% YoY)을 전망. 매출 컨센서스 부합, 영업이익 컨센서스 +4% 상회 예상. 이란 전쟁에 의한 원유 가격 상승 부담 (원재료 및 운반 비용)이 5월 시작. 전쟁의 향방 예측은 어려우나, 트럼프 행정부가 의회 승인 없이 군사 행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은 최대 60일이며 미국 중간선거는 11월 3일. 원유 가격 안정화가 8-9월 내 재개된다면, 4Q26E부터 펀더멘털 개선에 따른 실적 레벨업 확인 가능. 2Q26E 영업이익률 9.5%, 3Q26E 9.1%, 4Q26E 10.0% 전망. 단기 매크로 변동성 국면 속 매수 확대 권장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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