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하나금융이 그리는 디지털자산 생태계
▶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 하나은행, 두나무 지분 6.55% 인수
- 5월 15일 하나금융그룹의 자회사인 하나은행, 두나무의 지분 2,284,000주를 1조 33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하였음을 공시
- 이는 두나무 총 지분의 6.55%에 해당되며, 거래 완료 후 하나은행은 두나무의 4대 주주가 될 예정
- 하나금융은 금번 투자 목적에 대해 디지털 자산 기반의 미래 금융 생태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룹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 및 손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
▶하나금융, 스테이블코인 시장 전 밸류체인 확장
- 하나금융은 연초 신한지주, 지방은행, 삼성 등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려고 한 바 있음 (검토 중)
- 이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초점을 둔 것으로 판단
- 금번 투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에서 더 나아가기 위한 것으로 해석
- 하나금융은 두나무와의 협력 통해 스테이블코인 시장 전 밸류체인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
- 예를 들어 1) 스테이블코인 발행, 커스터디는 하나은행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Circle과 유사한 형태),
2) 스테이블코인 유통 및 거래 네트워크는 두나무 (업비트),
3)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는 금융상품인 RWA (Real World Asset)는 하나증권 (미국의 증권사이자 토큰화주식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Robinhood와 유사한 형태),
4)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는 결제 및 생활금융은 하나카드가 담당하는 구조가 가능
- 더 나아가 네이버파이낸셜의 주요 주주로 참여한다는 것에도 주목 필요 (예상 지분율 5% 수준). 플랫폼과의 추가적인 협업까지도 기대 가능
- 참고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 상 50%+1주 은행 중심 컨소시엄(51%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등은 논의 중인 상황
▶전통 금융사 – 거래소 지분 인수 통한 인프라 선점 경쟁 진행 중
- 전통 금융사의 거래소 지분 취득 통한 인프라 선점 경쟁이 본격화
- 미래에셋그룹은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코빗 지분 92% 취득을 추진 중이며,
-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와 함께 코인원 지분 인수를 논의 중
▶ 금일 주가 조정 (-6%)은 환율 상승
- 두나무 인수(자본비율 11bp 영향에 불과)보다는 원/달러 환율 상승했기 때문
- 금번 하나금융의 두나무 투자는 미래 경쟁력 확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
자료: https://vo.la/A1wNlEh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금융 개별 채널 링크
https://t.me/meritz_likecho
vo.la
https://vo.la/A1wNlEh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