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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엔터/레저 김민영]
📮[메리츠증권 엔터/레저 김민영]
2026.05.04(월)
[마카오 현장 탐방기] Expanding Momentum
☑️ Part I. 마카오 업황 점검_견조한 기초 체력
- 마카오 1Q GGR 658.7억 MOP(+14.2% YoY), 3월 GGR 226.1억 MOP(+15.0% YoY)로 월별 지표 기준 안정적 성장세 유지
- 주가는 연초 대비 -14.8% 하락하며 성장 둔화 및 매크로 우려 반영, 펀더멘털 대비 주가 괴리 확대 구간
- 마카오 카지노 시장은 샌즈 차이나(25.4%), 갤럭시(20.4%), MGM(15.5%) 등 상위 사업자 중심의 과점 구조 유지. 2022년 카지노 사업권 재허가 과정에서 비게이밍 투자 의무화 → 산업 구조 전환 본격화
- 카지노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호텔·리테일·엔터테인먼트·MICE 기반 복합 리조트형 구조 확장. Mass 및 Premium Mass 중심 수요 구조 강화, VIP 중심 변동성 높은 구조에서 안정적 수익 기반으로 전환
- MGM China는 제한된 테이블에도 불구하고 베팅액·체류시간 증가 통한 고객의 질 개선 → 규모 대비 가파른 점유율 상승(3위). VIP 중심 Junket 모델 축소 이후, 직접 관리 고객 기반 Premium Mass 전략 강화
- 마카오 카지노는 성장률 둔화 우려에도 불구, 수요 자체는 여전히 견조하며 구조적 체질 개선 진행 중
☑️ Part 2. 한국은 이제 시작_수요 확대 구간
- 2025년 방한 외래객 1,730만 명(+48% YoY, 2019년 대비 94% 회복). 중국 방한객 528만 명으로 2019년 대비 88%까지 회복. 2025년 국내 외인 카지노 매출 2.26조 원(+21.6% YoY) 역대 최대, 입장객 349만 명(+18.7% YoY) 기록하며, 매출 성장률이 입장객 성장률을 상회하며, 인당 지출 상승. 수요 회복 및 고객 믹스 동반 성장
- 마카오 Premium Mass 베팅(HK$2,000~30,000, 약 35만~520만원)은 국내 외인 카지노 VIP 수요와 유사한 수준으로 추정되며, 마카오 Mass/Premium Mass 고객 일부만 유입돼도 국내에서는 VIP 또는 그 이상으로 전환 가능성
- 롯데관광개발은 콤프룸과 카지노 매출 간 높은 상관관계(R2=0.86) 기반으로, 현재 770객실 → 향후 2년간 1,000객실 확대 가정 시 월 카지노 매출 650~800억 원 이상까지 증가 가능. 테이블 역시 140대에서 확대 시 추가 upside 유효
- 객실 및 테이블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실적 확장 구간에 진입,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Top-Pick]
- 롯데관광개발(032350)/Buy/30,000원: 질적 성장 본격화
(Report) https://buly.kr/7bItrN3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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