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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조선/기계 배기연]
📮[메리츠증권 조선/기계 배기연]
2026.4.29 (수)
대한조선 (439260)
1Q26P Review: 2028년까지 실적 우려는 없다
▶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816억원 부합
- 매출액은 3,083억원(YoY +0.2%, QoQ -12.0%), 영업이익은 826억원(YoY +18.3%, QoQ -13.4%), 영업이익률은 +26.8%(YoY +4.1%p, QoQ -0.4%p)
- 1분기 내업1공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로 인해, 약 100억원 정도의 매출 지연이 발생
- 지연된 스케쥴은 4월까지 모두 따라잡은 상황이며 과태료 등 약 9억원의 비용도 1분기 중 모두 집행 완료
▶ 2027년 숨고르기 후 생산성 향상으로 단납기 고선가 확보 가능성
- 조선소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 중인 대한조선에 대한 기대치는 높을 수밖에 없음. 대한조선의 영업이익률은 2027년 이후 잠시 숨고르기를 할 수 있음
1) 높은 가격의 셔틀탱커 일감 수행 이후 기저효과, 2) 2025년 하반기에 수주한 척당 8,500~8,600만 달러의 소폭 하락한 가격의 일감 반영 때문
- 대한조선은 그럼에도 이미 높은 수익성을 더 개선시킬 방안 등을 소통 중
- 도크 회전율을 4.5주에서 4.0주로 단축시키며 연간 1척 분의 영업슬롯을 2028년부터 확보 가능. 기존 수에즈막스 12척 건조 CAPA에서 1척 분의 매출액 성장 및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야기할 수 있음
- 에너지안보 지도의 변화로 인해 탱커에 대한 단납기 수요가 지속 확대될 수 있는 가운데, 해당 일감의 가격 협상력이 증폭됨에 따라 전사 수익성에 대한 기여도는 커질 수 있음
▶ 오버행, 주주환원, CAPEX 등... 케이조선 매각 상황을 먼저 주목
- 대한조선은 사실상 2029년까지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는 등 미래 실적에 대한 우려는 지운 상황
- 멀티플 리레이팅은 1) 최대주주와 2대주주의 락업 해제된 지분에 대한 오버행 이슈 해소, 2) 2026년 예상 지배주주순이익률 24.3%, 부채비율 30.3%의 우량한 상장사가 추진할 주주환원정책 확대 가능성, 3) 새로운 사업 기회를 포착한 CAPEX 투자에 따라 결정될 개연성
- 다만, 이러한 결정의 주체인 최대주주와 유암코가 케이조선에 대한 매각을 원할히 마무리 짓는 선결 요건이 필요
- 태광그룹-그린하버자산운용 컨소시엄은 케이조선 인수를 위한 최종 제안서를 제출한 상황
자료: https://zrr.kr/wQi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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