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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기아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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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변화의 시작점
▶ 달라진 시장 · 달라진 가치평가 기준
- 2020년 이전 차량 제조 · 판매 시장은 인간이 직접 운전하는 수동 주행 차량이 절대적인 표준. 그러나 2020년 Tesla와 중국 브랜드들이 자율주행 스마트카 시장을 열면서, 미래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기준 자체가 근본적으로 변경
- 기아의 가치평가 논리 역시 크게 변화. 2004년부터 2020년까지 기아의 분기 순이익과 분기말 시가총액 간의 상관계수는 0.83. 당시에는 실적 추이가 기업가치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작동. 그러나 2021년 이후 현재까지 해당 상관계수는 0.38로 급격히 하락
- 실적은 여전히 중요. 안정적 실적 기반이 없다면 미래 투자 재원 확보 불가. 그러나 상관계수의 변화는 더 이상 실적 만으로 기업 가치를 평가하기 어려워졌다는 것을 반증
- 실제로 2024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주가는 부진. 시장이 자율주행 스마트카 시장 대비가 미흡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반면 2025년과 2026년초 관세 우려와 기존 내연기관 시장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상승. Nvidia, Google과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
▶ 1Q26 컨센서스 부합 실적 기록, 다가올 변화에 주목
- 매출 29.5조원 (+5% YoY), 영업이익 2.21조원 (-27% YoY)으로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에 부합.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은 0.76조원에 달했던 대미 관세 영향
- 이제 다가올 변화에 주목. 자율주행 스마트카 데모 공개, 자율주행 스마트카를 활용한 현실세계 물리 데이터 수집과 월드모델 구축 협력 전개, 월드모델 역량 검증을 위해 활용될 휴머노이드 제조 신설 법인 (Robotics America) 출자 등을 통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지속을 기대.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20,000원을 유지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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