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현대글로비스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URL: https://han.gl/H7yjA)
▶ 중국은 여전히 ‘배’가 고프다
▶ 1Q26 실적, 이란 사태 영향으로 부진
- 매출 7.81조원 (+8% YoY)으로 당사 추정치 부합. 그러나 영업이익 5,215억원 (+4% YoY)으로 당사 추정치 -5% 하회
- 영업이익률 또한 6.7% (-0.3%p YoY)로 7개 분기 만에 수익성 또한 하락 전환
-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중동향 차량 운반선의 대기 비용 및 선박 환적 비용 발생과 유류비 상승 영향
▶ 2Q26 이후, 이란 사태 영향 완화 & 중국 수출 확장 수혜 강화 전망
- 2026년 분기 영업이익률의 점진적 개선 기대. 1Q 6.7% → 2Q 7.0% → 3Q 7.7% → 4Q 7.7%
- 중국 생산 차량의 수출대수, 1Q26 기준 223만대 (+57% YoY). 내수 경쟁 심화와 전세계 스마트카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26년 연간 수출대수는 2025년의 832만대를 넘어 1,000만대 이상을 기록할 전망
- 문제는 배가 없는 것. 전세계 차량 운반선 총량, 750척 수준에서 정체. 현재 중국에서는 차량 운반선이 부족해 컨테이너로 실어 나를 정도
- 현대글로비스가 이 문제를 해결. 2Q26부터 기존 선대보다 30% 낮은 용선료의 대형 차량 운반선 군집이 추가. 2025년말 92척이었던 선대가 2027년말까지 110척으로 확장.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따라올 예정
- 유류비 상승도 시차를 두고 해결. 발주사와의 계약에 따라 3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했던 유류비 전가가 6월부터 시작
▶ 연내 Robotics America 지분 참여 여부 정해질 것
- 연내 Atlas 양산을 담당할 북미 신규 법인 ‘Robotics America’ 설립 예정
- 현대글로비스는 Boston Dynamics 지분 11.3% 보유 중. 현대차 · 기아와 함께 그룹 내 가장 단단한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에 용이하기 때문
- 같은 논리가 신규 법인에도 적용될 가능성 높다고 판단
- 현대글로비스는 그룹 내 가장 높은 주주환원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룹 내 가장 성장성이 높은 사업 영역에 대한 출자를 이어가고 있는 중
- 2026년 실적 추정치에 Peer Group 밸류에이션 평균을 적용한 적정주가 340,000원 유지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모빌리티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onsungkim
han.gl
https://han.gl/H7yjA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